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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이야기/혼자 주절주절

자원봉사의 기쁨~


떡복기 만드는 모습을 지켜보는 우리 동포 아주머니들~

무우 말랭이 무침을 보는모습
 
아무 것도 할줄아는게 없어 무엇으로 주님을 높여 드릴까? 하였는데
내가 가장 잘할수 있는 것으로 주님을 높여 드리게 됨이 너무나 감사 하며
 
이렇게 주님은 자기가 선택하신 백성 모두에게 각자의 달란트를 주셨음을 알수가 있다
또한 그모습 그대로를 받으신다는것도 믿어 의심치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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