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서 지혜를 주시며
꿈속에서 질책을 하시는주님,
어떤창을 보여주시는데
그창에 얼룩이 점점이 많았다,
그것은 나의 마음의 창이라고
그 얼룩이 시기,질투,분노,라며
그 얼룩지우기를 게을리 하지 말라고
깨끗하고 맑은 창으로 세상을 보라 하신다,
내자신도 모르게
난 내가 갖지 못한것
내자신이 할수 없는것 들에 대하여
시기와 질투를 하였었고
작은 다툼이나
잊어버려도될 영혼에 상처난 온갖 일들에 대하여
분노하며 마음판에 새기고 있는 일들이 있었다,
그 모든것들로부터 자유로와 지며
기억에서 지우라고 지혜를 주신듯
선명한 모습으로 나를 감동시키시고
죄들로 부터 벗어나기를 바라신다,
이제 좀더 용서 하는마음
좀더 내려 놓는 마음으로
나를 더 편안하게 하고
그 마음의 빈자리에
주님께 드릴 감사를 더 채워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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