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희 집에 미국 에서 너무나 귀한 선물이 도착 하였습니다
이미 우리집 우편함안에서 며칠밤을 샌것 같은데 제가 오늘 발견하였습니다
평미레 조정희님 께서 보내 주신
오치 어머님께서 생전에 계실때에 함께 만드신
love of life in jesus 음악 씨디 입니다
이뿐 카드에 메시지 까지 함께 하여 이렇게 보내 주셨습니다
아~ 이래서 제 인생이 더 행복 한것 같습니다
오치 아버님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오치 어머니께서도 천국에서 지금
예수님과 함께 저를보시고 빙그레 웃으실줄로 압니다
더 힘내어 복음을 알리는데
노력 하겠습니다~
){kind=link}
)
'오래된이야기 > 혼자 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들의 역사 수업중에~ (0) | 2005.03.15 |
|---|---|
| 아들과 함께~ (0) | 2005.03.13 |
| 아이고 추워라~ (0) | 2005.03.12 |
| 세상 바로 알고 살아가기 (0) | 2005.03.10 |
| 엄마 당신이 너무도 그립습니다~ (0) | 2005.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