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을 위하여 최고의 예의나 예우로
상대의 기분을 높여주는 것이
결국 시간이 지나면 그것은 바로 나자신을 위한 것이다,
헌데 많은 사람들은 그가치를 잊어 버린채
예의나 예우가 타인을 위한 것인줄로 알고
마치 손해를 보는듯 잘 행하려 하지 않는다,
사람과 사람은 마치 거울 같아서
내가 지키는 예절이나 예우는 반드시
메아리처럼 나에게 다시 돌아 오는데
그 절대원칙을 잘 잊어버리는게 안타 깝다,
좋은언어 품위있는 언어를 즐겨 사용하며
상대를 높여줄때도 격조높은 칭찬을하며
예우를 하다 보면 어느새 그사람은
나를향해 그 예우를 지키게 된다,
그래서 함께 있어
그 어떤 말이나 행동을 하지 않아도
그냥 즐겁고 위로가 되며 헤어져서도
머리속에 행복한 여운으로 남아 있는 사람은
그사람의 말과 행동이 타인에게나 나에게나
예절과 예우를 절대적으로 지키는 사람이다,
너무 깍듯한 예절이라고 냉기가 흐른다며
싫어하는 사람들도 간혹있다,
하지만 그사람들보다는 예절과 예우를
지키기를 좋아 하는사람들이 훨씬 사회에
덕이 되며 세상을 더 아름답게 만들어 가는데
노력하는 사람들이다,
문제는 그수가 아직 적다는게 아쉬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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