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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생각 저런 마음/일상 에서,

선물~

사람이 살면서 받는선물은 너무나 맣다,

크게는 우리가 태어나면서 부터 받는

하느님께서 주시는 생명과

값없는 은혜의 선물로 부터 하여

 

당연한듯 부모님께 받는선물

그리고 형제 친지 와 이웃들

그렇게  크게 작게 마음으로 받는선물들이 많지만,

 

 선물을 하기 위하여 몇날 며칠을 바늘로 뀌어매거나

한올한올 엮어서 만들어주는 선물 만큼 귀하고 값진게 있을까~

 

성경넣고 다니라고 처음부터 내것으로 생각하며

우리 이뿐집사님이 만들어 준 성경가방,

 

집에 들고 왔길래 이쁘다고 하였더니,

단숨에 소지품 빼어내고 내어놓고간 작은손가방,

 

사진을 더 밝고 선명하게 찍어서 더 자랑을 하여야 하는데

내사진 솜씨가 가방만든 솜씨를 못따라 간다,

K 집사님  나 오래오래 소중하게 간직할거예요~~

고맙 습니다~

믿음이라는 천 조각 조각으로

사랑이라는 실로 한땀 한땀 이은 이 가방들고

더 많은 사람에게 복음 전도 해야 할터인데......

 디자인, 박집사, 솜씨, 김집사, 협찬 김ㅇㅇ, 오ㅇㅇ,조 ㅇㅇ,  

 

 

아래 이쉐타는 우리 O 집사님이 몇년 전에 짜준것이다

너무 귀하여 입지 못하고 박스에 넣어 두며 일년에 한두어번씩 곱게 입는다,

아마 공항전도때 이쉐타를 입고 이순재 님을 만났던 기억이 난다,

이쉐타 입고 손가방 들고 폼나는 사진 한장 찍어야지~~

 늘 받기만 하고 난 내어드릴것이 없어 언제나 안타 깝다,

내가 할수있는것은 그냥 마음으로 입을 열어 기도드리는것 밖에 없음이 늘 아쉽다,

모두 건강하고 언제나 은혜 충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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