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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나님에 관하여/외경 및 자료 모음

[스크랩] 바울의 묵시록 5


36.낙태자



내가 눈을 들어보니 밝은 의복은 입었으나 눈이 멀은 남녀들이 이 불수렁으로 인도되어 지고 있는 것을 보았다.내가 물었다.“이들이 누굽니까,주여?” 천사가 이르기를 “이들은 다른 종교를 믿다가 온 자들이다.그들은 자선은 행하였으나 주 한나님은 알지 못하였다.그러므로 그들은 영원토록 이 특별한 벌을 받고 있는 것이다.” 또 내가 눈을 들어 보니 뽀족한 불기둥위에 있는 남녀들은 보았다.


짐승들이 그들을 찢고 있었다.그들은 “주여,긍휼이 여기소서.”라고 애원했으나 허락되지 않았다.또 나는 아주 엄격하게 그들에게 형벌을 가하는 천사들을 보았다.그는 말하기를,“하나님의 아들의 심판을 수긍하라.왜냐면 이미 너희들에게 이야기된 것이 아니냐! 하나님의 말씀이 읽힐 때에 너희들은 주의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그분의 재판은 옳은 것이다.너희들의 사악한 행위들이 너희들을 둘렀고 이 벌로 너희를 인도했다.”그때 내가 탄식하며 울며 이르기를 “불속에서 신음하며,형벌을 받고 있는 이 남녀들은 누굽니까?” 천사가 나에게 대답했다.“이들은 하나님의 형상을 더럽힌 자들이다.그녀들은 태내에서 어린애들을 끄집어 냈으며,그 남자들은 그녀들과 함께 살았다.


그러나 그 아기들은 주 하나님과 형벌을 주관하는 천사에게 이야기하기를 ‘우리를 낳은 자들을 벌하소서.왜냐면 그들은 하나님의 형상을 더럽혔기 때문입니다.하나님의 이름을 가졌음에도 그 계명을 지키지 않았고, 그들은 우리를 개에게 음식으로 내어 주며 돼지가 짓밟게 내어 주었습니다.그리고 어떤이들은 강가에 버려졌습니다.’라고 하였다.그러나 저 아기들은 그 형벌을 주관하는 저승의 천사들에게 넘겨져 자비의 곳으로 인도된다.그러나 그들의 부모들은 영원한 형벌을 받게 된다.”


37.성복을 입은 자



또 내가 보니 역청과 불의 유황이 붙은 누더기를 두른 남녀를 보았다.거기엔 용들이 목과 어깨와 다리를 감싸고 있었으며,불로된 뿔을 가진 천사가 그들을 짓누르면서 그들을 때리고 그들의 코를 꿰면서 말하기를 “왜 너희들은 너희가 속죄를 행하고 하나님께 부여해야할 그 시간을 인정하지 않았으며, 그 모든 것을 행핮지 않았는가?” 그때 내가 물었다.

“이들이 누굽니까,주여?” 천사가 내게 이르기를,“이들은 성복을 입고 하나님을 위해 세상의 즐거움을 단념한 것처럼 보였으나 세상의 장애로 타락했다.가난한 자들에게 단 하나의 아가페[Agape]사랑을 나눠 주지도 않고 과부와 고아들에게 자비도 베풀지 않은 자들이다.


그들의 간구는 하루도 순수한 것으로 주 하나님께 상달된 적이 없으며,세상의 많은 장벽들이 그들을 저지하여 하나님의 면전에서 하나의 의도 행치 못하였다.”그래서 천사들이 그들을 형장으로 끌고 갔다.이미 형벌중에 있는 자들이 그들에게 말했다.“적어도 우리는 세상에서 하나님을 무시했다.너희들도 그와같이 행하였는냐?” 그리고 천사들이 그들을 다른 곳으로 인도하니 그곳에서도 이처럼 말했다.


“우리가 세상에 있을 때 우리가 죄인임을 알았다.그러나 너희는 거룩한 의복을 입고 있으면서 ‘우리가 거룩하며 하나님의 종이라’고 하면서 너희를 스스로 칭송하는 것을 보았다.그러나 지금 우리는 확실히 너희가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컬었다는 것을 알았다.그러므로 너희가 그에 상응하는 죄과를 받고 있는 것이다.


”내가 탄식하며 울며 말했다.“가련타인간들이여,가련타 죄인들이여! 왜 그들이 태어났던고?” 그때 천사가 대답하여 내게 말하기를 “왜 네가 우느냐? 네가 영원히 찬송을 받으실 분이서며 심판을 작정하셨으며,각자의 의지에 따라 선악을 판별할 수 있고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할수 있도록 허락하신 주 하나님보다 더 자비롭단 말이냐?” 내가 이 혹독하게 형벌을 받고 있는 것을 보고 울때에 천사가 나에게 말했다.“네가 지금까지 더 큰 형벌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우느냐?나를 따르라,그러면 내가 이 보다 일곱 배나 더 큰 형벌을 받는 자들을 보일 것이다.”


38.성육신과 성만찬을 불신하는 자


그는 나를 모든 형벌의 장소인 북쪽으로 데리고 가서 나를 한 우물가에 서게 했다.그 우물은 7개 인으로 봉해졌다.나와 함께 있던 천사가 그 장소에 있는 천사에게 이르기를 “우물의 문을 열어라.그래서 하나님의 가장 사랑받는 종 바울로 하여금 그안을 보게 하여라.왜냐하면 그에게는 지옥의 모든 형벌을 볼 수 있는 권한이 주어졌기 때문이다.”

그 천사가 나에게 말했다.“멀리 떨어져 서라! 왜냐하면 네가 이곳의 악취들을 견디기 어려울 것이기 때문이다.”그 우물의 문이 열릴 때에 온갖 벌보다 더 심한 악취가 올라왔다.내가 그 우물 안을 바라보고 모든 곳에서 타오르는 불꽃을 보았다.

우물의 입구의 넓이는 아주 좁아서 단지 한 사람만 지나칠수 있을 정도였다.그때 천사가 나에게 이르기를 “만약 한 사람이 심연의 우물 속으로 보내짐을 당하고 그 위에 인봉이 되어진다면,아무 때에도 그의 고함이 아들과 성령에게,그리고 거룩한 천사들에게 전달되지 않는다.”

“이들이 누구입니까? 이 우물로 보내지는 이들 말입니다.”천사가 내게 말했다.“이들은 그리스도게서 육신 가운데 오지 않았다고,그리고 또 그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태어나지 않았다고 이르는 자들이다.또 성찬의 빵과 축복의 잔이 그리스도의 살과 피가 아니라고 하는 자들이다.”



39.부활을 믿지 않는자


또 내가 북쪽으로부터 눈을 돌려 서쪽을 바라보니 거기에는 꿈틀거리는 벌레가 있었다.그리고 그 장소에는 이를 가는 소리가 있었다.그 벌레는 일규빗 정도였었고 두 머리를 가지고 있었다.거기서 나는 추위 속에서 떨고 있는 남자들과 여자들을 보았다.그래서 내가 물었다.“주여,이곳에 있는 이들이 누구입니까?” 그가 나에게 대답했다.

“이들은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지 못하였다고 그리고 그 육신은 다시 부활하지 못하였다고 말했던 자들이다.”그때 내가 묻기를 “여기에는 불과 더위가 없습니까?” 천사가 나에게 대답하였다.“이 장소에는 추위와 얼음 외에 그 밖에는 없다.”다시 천사가 나에게 이르기를 “또 만약 태양이 그늘 위에 뜬다 할지라도 그 장소의 무지무지한 추위와 눈 때문에 그들은 덥지 않을 것이다.”내가 이 말을 들을 때에 내 손을 펴며 울었다.


그리고 탄식하면서 내가 다시 말했다.“우리들은 오히리 태어나지 않았으면 더 좋을 뻔하였도다.우리는 모두 죄인들이다.”


40.미가엘의 기도



그 장소에 있던 자들이 내가 그 천사옆에 있는 것을 보았을 때에,그들은 소리쳐 외치며,울며 이르기를,“주 하나님,자비를 베푸소서!” 그후에 내가보니 하늘이 열리면서 대천사장 미가엘과 천군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다.그들이 형벌받는 곳에 이르렀을 때에,그리고 이것을 보았을 때에 그들은 다시 울면서 소리쳐 이르기를,“대천사장 미가엘이여,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우리 인류를 불쌍히 여기소서! 왜냐하면 당신의 기도 때문에 지구가 보존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심판을 보았고,하나님의 아들을 인정합니다.우리가 이 곳에 오기전에 이를 위하여 기도하기란 우리에게 불가능하였습니다.왜냐하면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나기전에 심판이 있을 것이라는 것을 들었지만,장애와 이 세상의 생활이 우리로 속죄하지 못하게 했기 때문입니다.”그 때 미가엘이 대답했다.



“언제나 하나님 성전에 서있는 나 미가엘이 말할 때에 들을지어다.주 이름으로 맹세하나니 나는 밤낮 인류를 위해서 기도하기를 쉬지 않았다.그리고 땅에 있는 자들을 위해서도 기도하고 있다.그러나 그들은 사악성과 간음을 금하지 않으며 그들이 땅에 있는 동안에 나와함께 선한편에 들지 않았다.너희들은 속죄를 행하였어야만 하는 그 때를 허비하였던 것이다.그래도 나는 간구했으며 지금도 간청하기를,하나님께서 땅 위에 이슬을 보내서며,또 비를 정하시기를 간구한다.


그리고 나는 간구하기를 이땅이 그 열매를 낼때까지 할 것이다.또 나는 말한다.만일 한 사람이 적은 선행을 행했을지라도 나는 그를 위해 싸우며 보호하면서 그가 심판의 법정으로부터 모면될 때까지 할 것이다.자,그러면 어디에 너희들의 간구가 있느냐,어디에 너희의 참회가 있느냐? 너희들은 그 시간을 무의마하게 잃어 버렸다.그러나 지금 너희들은 슬퍼하라.


그리고 나와 함께 있는 천사들은 혹 자비로우신 하나님께서 자비를 베푸시며 너희에게 안식을 주실수 있도록 가장 사랑하시는 바울과 함께 울자.”저희가 이 말을 들을 때에,저희가 다시 부르짖으며 더 크게 울며 모두 한 소리로 외치기를,“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하나님의 아들이여!” 나,바울이 탄식하며 이르기를 “주 하나님이시여,당신의 형상을 불쌍히 여기소서,인생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당신의 창조물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41.하나님의 보좌와 안식

또 내가 눈을 들어 보니.하늘이 바람에 흔드리는 나무와 같이 움직이는 것을 봐았다.갑자기 하나님의 보좌가 보이면서 엎드려 절하는 24장로들과 네 짐승들이 하나님께 경배하는 모습이 있었다.또 나는 제단과 휘장과 그리고 보좌를 보았다.모든 것들은 기뻐 뛰며 하나님의 제단옆에 좋은 향기의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었다.


그때 말씀하시는 자의 소리가 있었다.“무엇 때문에 너희들이 간청하느냐,우리의 천사들이여,우리의 종들이여?” 그러자 그들이 소리쳤다.“우리가 당신의 인류에게 향하신 위대한 선하심을 보기에 간청합니다.”그때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 하늘로부터 내려 오시는 것을 보았다.그의 머리에는 관이 있었다.그러나 형벌 속의 그들이 그를 보았을 때 모두가 다 한 목소리로 외치기를,“긍휼을 베푸소서,위대한 하나님의 아들이시여! 당신께서는 천국에서나 땅에서나 모든 이들에게 안식을 주실 분이십니다.


이와같이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우리가 당신을 본 후로 우리가 안식을 얻었습니다.”그 때에 하나님의 아들로부터 한 음성이 모든 죄과를 통과하여 지나면서 이르기를,“나에게 안식을 요청하는 너희들이 행한 행적이 무엇이냐? 내가 너희를 위하여 가시면류관을 내 머리위에 썼건만,그리고 너희를 위하여 빰을 맞았건만,너희는 회개치 않았다.내가 십자가에 달렸을 때에 물을 얻기를 원했지만,그들은 나에게 쓸개를 탄 신포도주를 주었다.또한 창으로 나의 옆구리를 찔렀다.


내 이름 때문에 그들은 나의 종이며,예언자이며,의인들을 죽였다.이 모든 때에 나는 너희들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었건만,너희는 그것을 원치 않했다.그러나 지금 내 계약의 천사장 미가엘과 그리고 그와 함께 있는 천사들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이며 내게 슬프게 아니할 바울 때문에,그리고 세상에 있으면서 제물을 드리는 너희 형제들과 너희 자녀들 때문에,또한 나의 계명이 그들안에 있기 때문에 그리고 더 나아가서 나의 선함 때문에,내가 죽음 가운데서 부활한 날에는 이 고통 중에 있는 너희 모두에게 한 낮과 밤 동안의 안식을 영원토록 줄 것이다.”그때 모든이가 외치며 이르기를,“우리가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하나님이 아들이여,당신께서는 우리에게 한 낮과 밤동안의 안식을 주셨습니다.우리에게 이 한날의 안식이 땅에서의 우리생의 모든 시간보다 더 낫습니다.그리고 만약 우리가 죄인들을 위하여 이곳이 예비된 것을 분명히 알았다면,우리는 전혀 다른 일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우리들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무엇 때문이었겠습니까? 여기에는 단지 우리들의 교만이 자리잡고 있을뿐입니다.


이 교만은 이웃에게 대항하는 우리의 입으로부터 성장하였습니다.음흉함과 우리들의 크나큰 모든 걱정과 눈물,그리고 우리밑에 있는 이 구더기,이 모든 것들은 우리들에게 있어서는 우리들에게 내려진 형벌이 보다 더 나쁠뿐입니다.”저들이 이렇게 말하고 있을때에 사악한 천사들과 형벌을 다스리는 천사들이 초조하여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얼마나 울며 탄식하였느냐? 너희는 아무런 자비도 얻지 못하였다.


이는 자비치 않은 자들에게 주는 하나님의 심판인 것이다.그러나 너희는 이러한 큰 은혜를 입었으니,너희에게 내려온 가장 사랑받는 바울 때문에 주일 한 날동안의 안식을 얻었느니라.”



42.낙원



그 후에 천사가 내게 이르기를 “모든 것을 보았느냐?” 내가 대답했다.“예,주여.”천사가 이르기를 “나를 따르라.내가 너를 낙원으로 인도할 것이다.그리고 거기에 있는 의인들이 너를 만나야만 한다.보아라,그들이 너를 보기를 갈망하고 있으며,너를 향하여 기쁨과 환희로 나아 오기를 예비하고 있다.”내가 성령의 기운으로 천사를 따라갔다.


천사는 나를 낙원으로 인도했고,나에게 말했다.“여기가 낙원이다.이 낙원에서 아담과 그 여자가 잘못을 저질렀다.”나는 낙원으로 들어갔고,거기서 한 물의 근원을 보았다.천사가 나에게 손짓하며 말했다.“이 물들을 보아라.이것이 즉 비손강 이다.이 강은 하윌라의 온 땅을 감싸돌고 있으며 또 다른 강의 이름은 기혼이라 하는데,그것은 이집트와 이디오피아 온땅을 돌고있다.


그리고 다른 강은 티그리스라 하는데 이는 앗수르 저편에 있다.또 다른 강은 유부라데라고 하는데,메소포타미아 땅을 비옥하게 하고 있다.”내가 더 안으로 들어갔을 때에 나는 한 나무가 심여져 있는 것을 보았다.그 뿌리로부터 물줄기가 흘러 내려 가고 있었고,그 뿌리로부터 이 네 강줄기의 근원이 되어졌다.하나님의 영이 그 나무위에 거하며,그 영이 움직일 때 그 물들은 흘러갔다.


그 때 내가 말했다.“주여,이 나무 자체가 이 물들을 흐르게 하는 것입니까?” 천사가 이르기를 “처음 하늘과 땅이 생기기전에 모든 것이 아직 보이지 않았을 때 성령께서 그 물위에 운행하시었다.그러나 하나님의 명령으로 하늘과 땅이 생겨진 이후로부터,영은 이 나무 위에 거하였던 것이다.그래서 그 영이 움직일 때마다.


이 나무로부터 물이 흘러나오는 것이다.”천사가 내 손을 잡고 나를 선악과로 인도하여 이르기를,“이 나무가 바로 세상에 죽음을 준 나무이다.이 나무에서 아담이 자기의 아내로부터 먹었고,그래서 죽음이 세상에 들어왔다.”천사가 낙원 중앙에 있는 다른 나무를 가리키면서 이르기를 “이것이 생명나무이다.”라고 말했다.


43.마리아


내가 여전히 그 나무를 보고 있을 때에 한 여인이 저 멀리에서부터 오는 것을 보았다.200의 천사가 그 앞에서 찬양하고 있었다.나는 물었다.“주여,이렇게 아름다눈 모습으로 오는 이 여자가 누구입니까?” 그때 천사가 이르기를 “이 분이 바로 주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이시다.”그녀가 가까이 왔을 때에 내게 인사하며 이르기를 “편안할지어다,바울이여.당신은 하나님과 천사들과 그리고 사람들에게 지극히 사랑받는 자이십니다.

모든 성인들이 나의 주가 되시는 예수님께 간구하기를,당신이 육신을 갖고 이 곳에 오기를 희망했습니다.그들은 당신이 세상을 떠나기 전에 당신을 보려고 했습니다.그래서 주께서 그들에게 이르기를 ‘기다리라,조금만 참아라.잠시 후에 너희는 그를 볼 것이다.그리고 그는 너희들과 영원히 함께 있을 것이다.’그때 그들 모두가 소리를 합쳐서 그분에게 ‘우리를 슬프게 하지 마십시오.우리는 그가 아직 육신가운데 있을때에 보기를 원합니다.이 일로 당신의 이름이 세상에서 더 드높아 질 것입니다.

우리는 그가 크고 작은 모든일을 행한 것을 보아 왔습니다.’이 곳으로 온 자들로부터,세상에서 너희를 인도한 그가 누구인가를 물어봤을 때 그들은 우리에게 전했습니다.‘그는 바울입니다.그는 그리스도를 널리 전하는 자이고,우리는 그 힘과 그 말씀의 달콤함으로 인하여 많은 이들이 왕국으로 들어 왔음을 믿습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보십시오,모든 그 의인들이 내뒤에 있습니다.

그들은 당신을 향해 나아오고 있습니다.바울이여,내가 당신께 이르노니 나는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뜻을 따라 행했던 사람들을 제일 처음 마중하러 갑니다.나는 그들을 제일 먼저 마중함으로 그들이 낯선자처럼 머물지 않도록 하여 평안 가운데 주님을 만나도록 하고 있습니다.”



4족장들


아직 그녀가 말하고 있는 동안에 저 멀리에서 오는 세 사람을 보았다.그들은 그리스도의 모야에 따라 매우 아름다웠으며,그들의 형체는 빛나고 있었고,그들의 천사가 동행했다.내가 이들이 누구냐고 묻자 천사가 이르기를 “그들을 알지 못하느냐?” 내기 이르기를 “머르겠습니다.주여.”천사가 대답하기를 “이들이 바로 족장들이다.아브라함,이삭,그리고 야곱이다.”


그들이 가까이 왔을때에 나에게 인사하며 말하기를,“평안할지어다.바울이여,하나님과 사람에게 지그히 사랑받는 자여,주님을 위하여 폭력을 참고 견디는 자여,복이 있을지어다.”그때 아브라함이 대답하듯 이르기를 “이는 내 아들 이삭과 내가 지극히 사랑하는 자 야곱이다.우리는 주를 알았으며 따랐다.복이 있을찐저,사람들이 행함과 절제와 거룩함과 겸손과 사랑과 양선과 주님께 대한 올바른 믿음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 받는다는 당신의 말을 믿도 따랐던 이들이여!

우리는 주를 믿는 모든 영들에게 마치 아비들이 자녀들에게 그리하듯,조력하며 봉사하는 관계속에서 당신이 전하는 주님께 복종하였습니다.”그들이 아직 말하고 있을 때 나는 멀리서부터 존경받으며 오는 다른 12사람을 보았다.내가 이들이 누구냐고 물을 때,천사가 이르기를 “평안할지어다.바울이여,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지극히 사랑받는 자여.주님께서 우리를 슬프게 하지 않으셔서 우리가 당신이 아직 육신에 있을 때에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나에게 르우벤으로부터 베냐민에 이르기까지 순서에 따라 자기 이름을 일러 주었다.그리고 요셉이 내게 말했다.“내가 바로 팔렸던 자 요셉이요.그러나 당신에게 말하노니 바울이여,나의 형제들이 내게 처신한 모든것들을 나는 단 한부분에서도 그들에게 사악하게 처신하지 않았고,그들이 내게 부과한 모든 짐에 대하여도 나는 그들을 모든 부분에서 아침 일찍부터 저녁에 이르기까지 그 때문에 해치티 않았소.복이 있을찐저,주님 때문에 상함을 당하는 자들이여,그가 세상을 떠나게 될 때에 주님께서 여러 모양으로 갚으시도다.”



45.모세


그가 아직 말하고 있을때에 멀리서부터 오는 다른 아름다운 사람을 보았다.그들의 천사가 찬양을 하였다.내가 물었다.“주여,용모가 심히 아름다운 이가 누구입니까?” 천사가 내게 이르기를 “그를 알지 못하느냐?” 내가 말하기를 “주여,모릅니다.”그가 나에게 말했다.


“이가 바로 하나님께서 그에게 율법을 준 율법자 모세니라.”그리고 그가 내게 가까이 왔을 때에 그는 가까이 오자마자 울면서 나에게 인사했다.나는 말했다.“왜 우시지요?내가 듣기로는 당신은 저 사람들보다 온유함에 있어서 으뜸간다고 들었습니다.”그때 모세가 대답하면서 이르기를 “나는 내가 정말로 노심초사아며 그들을 위하여 웁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그 열매는 내지 못하였고 그들 주에 아무도 더 앞으로 나가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그리고 나는 모든 양들,내가 먹였던 모든 양들이 흩어짖고 그리고 모가없는 양과 같이 되어진 것을 보았다.그리고 내가 자녀 이스라엘을 위햐여 행했던 모든 수고들이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취급되어졌다.얼마나 많은 위대한 업적들을 그들 가운데서 내가 행하지않았느냐? 그러나 그들은 그 가운데서 아무것도 믿지 못하였다.


그러나 나는 이방인들과 할례받지 못한자들,그리고 우상숭배하는 자들이 돌이켜 하나님의 약속으로 들어오는 것을 보고 놀랐다.그런데도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약속으로 들어오지 않는다.형제 바울이여,내가 당신에게 말합니다.



민족들이 당신이 전파하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 그 시간에 모든 이들의 하나님이신 그리고 나에게 율법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와 미가엘과 그리고 모든 천사와 천사장들과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그리고 모든 의인들이 십자가에 못박힌 하나님의 아들을 위해 울었습니다.모든 의인들은 그때에 나에 대하여 주목하여 보면서 나에게 말하였다.‘보세요! 모세여,당신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아들에게 무엇을 하고 있는가를!’ 그러므로 당신 바울이여,복이 있습니다.그리고 당신의 말을 믿은 민족과 인류여 복이 있습니다.”



46.순교당한 선지자들


그가 여전히 이야기하고 있을때에 다른 열두명이 왔다.그리고 그들이 나를 보았을때에 그들이 말했다.“당신은 하늘과 땅에서 칭송받는 바울이 아니요?” 그때 내가 대답하여 이르기를 “나는 므낫세에게 머리를 톱으로 잘린바된 이사야요.”그리고 두 번째 사람이 이와같이 말하며 이르기를 “나는 이스라엘 자녀들에게 돌팔매질을 당하고 죽임을 당한 예레미아요.”


그리고 세 번째 사람이 이르기를 “나는 이스라엘 자녀들이 산 위에서 바위 너머로 발을 질질 끌고 다녀 그들이 내 골을 다 쏟아 놓도록 질질 끌려 다닌 에스겔이요.이 모든 고통들을 우리들은 이스라엘으 구하기 위하여 인내했습니다.나는 그들이 나에게 부과한 고통후에 주 앞에서 내 얼굴을 숙였고 그리고 그들을 위해서 간구하면서 무릎을 조아린채 주일의 제 두시까지 미가엘이 와서 나를 땅으로부터 들려올릴 때까지 있었습니다.바울,복이 있을찐저 당신을 통하여 믿음에 도달한 민족은 복됩니다.”라고 말씀하였다.



47.롯

이 일이 있은 후 나는 아름다운 용모를 한 다른 사람을 보았다.나는 물어 보았다.“주여,이가 누구입니까?” 그때 천사가 나에게 대답했다.“이가 소돔에서 의인으로 발견된 롯이니라.”그가 나를 보았을때에 기뻐했다.그리고 나에게 가까이 오면서 인사하며 말씀했다.“복이 있을찐저 너 바울이여,복이 있은찐저 네가 봉사하는 인류여.”나는 대답하듯 그에게 말했다.“당신이 바로 소돔에서 의인이라고 인정받은 롯이군요.”그가 나에게 말했다.

“나는 천사를 내 집에서 나그네임을 알고 받아들였고,그리고 도시 사람들이 그들을 폭행하려 할때에 나는 그들에게 아직 남자를 알지 못하는 두 처녀 딸을 내주었습니다.그리고 그들에게 줄때에 말하기를 ‘그녀들을 너희들이 원하는 대로 하라.단지 이 사람들에게는 창피하게 아무것도 행하지 말라’고 말하고 그들을 내 집으로 인도했습니다.

그러므로 신뢰함으로 우리들이 그 어떤 것을 행하고 하나님께 올때에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여러 모양으로 갚으신다는 것을 알아야만 합니다.복이 있을찐저 바울이여,복이 있을찐저 당신의 말을 따라서 믿은 백성이여.”




48.욥

그가 나에게 말하기를 마쳤을때에 내가 보니 멀리서부처 미소를 짓고 오는 아름다운 사람을 보았다.그의 천사들이 찬양하는 것을 보았다.내가 내 옆에 있는 천사에게 물었다.

“의인마다 동반자로서 한 천사를 갖게 됩니까?” 그가 나에게 이르기를 “성도들 한사람 한사람마다 그를 조력하고 찬양하는 자기 자신의 천사를 갖게 되고 서로는 떨어지지 않는다.”그때 내가 말했다.“이가 누구입니까? 주님.”천사가 말하기를 “이는 욥이다.”그는 가까이 오면서 나에게 인사하며 말하기를,“형제 바울이여,당신은 하나님께 있어서나 사람에게있어서 위대한 칭송을 받고 있습니다.

나는 욥입니다.나는 30년 동안을 종기 때문에 많은 고통을 당하였습니다.처음에는 내 몸에 돋아난 그 종기가 마치 밀알만 하였는데 사흘째 그것은 당나귀 발처럼 되었습니다.환부에서 떨어지는 그 구더기중에는 손가락 네배의 크기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악마가 나에게 세 번이나 나타나 말하기를 주님에 대하여 반대하며 한 마디만 말하고 죽어버려라.내가 그에게 말했다.만약 내가 죽을 때까지 내 생애 전체동안 이러한 고통 속에 머물러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나는 주 하나님을 찬양하는것을 중단하지 않을 것이며,그래서 나는 더 많은 상급을 받게 될것이다.나는 이 세상의 이 고통이 장차의 안식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 것을 알고있다.그러므로 당신,바울이여! 그리고 당신을 통하여 믿음으로 들어오는 자들이여,복이 있을지어다.”

49.노아

그가 아직 말하고 있을때에 더 멀리서 다른 한 사람이 외치면서 오고 있었다.“복 있은진저 바울이여,나는 당신이 주 하나님으로부터 사랑받는 것을 보았기 때문에 당신을 만나는 나도 복이 있습니다.”나는 천사들에게 물었다.“이 분은 누구입니까? 주여.”천사가 나에게 말하기를 “이는 홍수시대의 노아이니라.”그와 동시에 우리는 서로 인사를 나누었다.

노아는 매우 기뻐하면서 나에게 말했다.“당신이 하나님께 지극한 사랑을 받고있는 바울이군요,”내가 그에게 물었다.“당신은 구구십니까?” 그가 말했다.“나는 홍수시절에 있었던 노아요.내가 당신에게 말하노니 바울이여,나는 백년동안 방주를 짓는데 생애를 소비하여 거기서 나는 내가 입고 있었던 그 의복을 벗지도 않으며,내 머리에 머리카락도 자르지 않았소.게다가 나는 열심히 금욕하여 내 처에게도 가까이 가지 않았오,

그 백년동안 내 머리에 머리카락은 크게 자라지 않았으며,내 의복은 더럽혀지지 않았소.그때에 나는 사람들에게 간청하여 이르기를 ‘회개하여라.얼마되지 아니하여 너희들에게 홍수가 닥칠것이다.’라고 호소했으나 그들은 나를 비웃었으며 내 말을 듣지 않았소 그들이 나에게 이르기를 ‘이 시대는 놀 수 있는 자와 자기의 의지에 따라 죄를 지으려는 사람들을 위해 있으며,그리고 마음대로 간음하려는 그런 자들을 위해서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이것을 보지도 못하시고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행하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그리고 물의 홍수가 전혀 이 세계에 오지 않을 것이다.’라고 하였다.그래서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 안에 생명이 있는 모든 육체들을 진멸하실 때까지 자기들의 죄를 멈추지 않았다.하나님께서 한 의로운자를 백년에 걸친 죄인들보다 더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그러므로 당신 바울이여 복이있을진저,당신을 통하여 믿음으로 들어오는 민족이여 복 있을찐저.”



50.엘리야.엘리사

내가 돌아보니 더 멀리서부터 오는 의로운 자들을 보았다.내가 천사들에게 물었다.“이들이 누구입니까,주여?” 천사가 내게 이르기를 “이들은 엘리야와 에리사이다.”그들이 나에게 인사했다.내가 그들에게 말했다.“당신들은 누구십니까?” 그들 중에 한 사람이 말했다.“나는 엘리야요,하나님의 선지자입니다.


3년 반동안 사람의 불의함 때문에 비를 내리지 않게 간구한 엘리야요.하나님께서는 의로우시고 진실하십니다.그는 그 종의 간구대로 행하셨씁니다.왜냐하면 천사들이 자주 주님께 비를 내려주시기를 간청하였으나 그는 말씀하시기를 ‘내 종 엘리야가 간청하고 이를 위하여 간구할 때까지 기다리라.그가 청하면 내가 비를 땅에 내리리라.’고 하셨던 것입니다.한 사람이 하나님 때문에 당하는 고통은 하나님께서 그에게 두 배로 갚아 주십니다.복 있을진저 바울이여,복이 있을진저 그대를 통하여 믿게 되는 민족이여.”



51.에녹과 순교자들과 아담

이 사람이 말하고 있을때에 또 한 다른 사람이 왔다.그는 에녹이었다.나에게 인사하며 말하기를,“사람들이 하나님 때문에 당하게 되는 고통은 반드시 잊지 않으시고 하나님께서 그에게 갚아 주십니다.”이 사람이 나하고 말하고 있을때에 한편에서 다른 사람들이 오고 있었다.그리고 또한 사람은 그들 뒤에 오고 있었다.거기에서 그는 그들을 불렀다.

“나를 기다리시오.내가 갈때까지 나를 기다리시오.그래서 나로 하여금 그를 보게 된다면,그가 아직 육신에 있을때에 그를 보게 된다면 이것은 우리들을 위하여 자유가 될 것이요.”내가 천사에게 말했다.“이들이 누구입니까?” 천사가 나에게 이르기를,“이들이 바로 사가랴와 요한이니라.”내가 천사에게 말했다.“그런데 그 뒤에서 뛰어오는 또 한사람은 누구입니까?” 천사가 말했다.

“이 사람은 아벨이다.가인이 죽인 자 아벨이다.”그들이 나에게 인사하며 말했다.“너 바울이여,복 있을진저 당신은 모든 행적에 있어 의롭습니다.”그러자 요한이 말했다.“식사 때에 춤을 춘 한 여인의 요청에 따라 그들이 내 목을 잘라낸 나는 요한입니다.”사가랴가 말했다.“내가 하나님에게 제물을 바치는 동안 그들이 나를 죽인 사가랴입니다.


그리고 천사들이 그 제물을 받으러 올때에 그들이 내 몸을 하나님께 인도했던 것입니다.한 사람도 내가 어디로 갔는지 발견할 수가 없었습니다.”아벨이 이르기를,“내가하나님께 제물을 드릴 때 가인이 죽인 바로 그 아벨입니다.우리가 하나님 때문에 받게 되는 고통은 아무것도 아닙니다.”그 후 의인들과 천사들이 나를 에워쌓다.

그들은 나와 함께 즐거워 하였다.그들이 나를 육신에 있을 때에 보았기 때문이였다.내가 눈을 들어 보니 이들을 능가하는 이가 있었다.내가 천사에게 물었다.“이가 누구입니까,주여?”천사가 이를기를 “이는 아담이다.너희 모두의 조상이다.”그가 내게 이르렀을 때에 기쁨으로 인사했다.그가 이르기를,“용기를 갖을찌어다.하나님의 사랑받는 자 바울이여.당신이 많은 이들을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인도하였고,마치 나와같이 후회하는 자들을 참회로 인도하여 삶의 가치를 부여하였소.”



52.다시 세상으로


주의 천사가 다시 나를 감람(올리브)산으로 인도했다.거기서 나 바울은 사도들이 모여 있는 것을 보았다.나는 그들에게 인사하고 내가 만났던 것들에 대하여 알렸다.그리고 내가 본것에 대하여,그리고 의로운 일들 위에 다가올 영광에 대하여,그리고 불신앙인들에게 닥쳐질 찟김과 몰락에 대하여 알렸다.그때 사도들이 기뻐뛰고 하나님을 칭송하면서 그들은 우리에게 명령하였다.


나와 마가와 디모데,나의 제자들에게 그리고 교회의 선생들에게 이 거룩한 묵시를 기록하여 경건한 자들에게 그리고 이것을 듣게 될 자들을 위하여 기록하기를 명령했다.사도들이 우리와 함께 이야기할 때 대속자 그리스도께서 스랍 마차로부터 나타나셔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다.“평안할찌어다.나의 제자들이여! 내가 세상에서 선택한 거룩한 제자들이여.베드로야,평안할찌어다.

사도 요한,또한 평안할찌어다.모든 사도들이여,평안할찌어다.나의 좋으신 아버지의 평안이 너희들에게 있을찌어다.사랑하는 복음의 전달자 바울이여,평안할찌어다.계약의 전달자여,평안할찌어다!교회의 지붕이요 기초가 되는 바울이여,평안할찌어다! 너는 네가 본 것에 대하여 납득하였느냐?”내가 대답했다.“예.나의 주님이시여.당신의 은혜와 사랑이 나에게 커다란 선함을 보였습니다.”구세주께서 대답하여 이르시기를 “오,아버지의 사랑하는 자여,진실로 진실로,내가 너희들에게 이르노니 이 묵시록의 말씀은 이것을 듣는 모든 자들의 유익을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될 것이다.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보라 이묵시록을 위하여 돌보며 그것을 쓰고 그리고 후세의 인류를 위하여 한 증거로 남겨둘 그들에게는 이를 갈며 슬피 욺이 있는 지옥을 보이지 않을 것인데,그 씨앗의 두 번째 세대까지 그렇게 하리라.그리고 이 묵시록의 말씀을 조소하는 자들에게는 내가 벌을 내릴 것이니라.그러고 사람들이 거룩한 날 외에 이것을 읽으면 안될 것인데,왜냐하면 신성함의 모든 기밀이 너희에게 계시되었기 때문이다.

오,거룩한 나의 지체들이여 보라 내가 너희에게 이것을 이미 전파하였다.자,가라.가서 내 주의 복음을 전파하라.이제는 너희들의 달려감과 선한싸움이 가까이 있을 뿐이니라.그러니 너 바울아,나의 선택된 자여,너는 너의 달려갈 길을 완수할 것이다.그리고 너,나의 사랑하는 베드로여,아빕(Epep)월의 다섯 번째 날에 너는 영원토록 나의 낙원에 이르게 될것이다.나의 능력이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


”즉시로 주님은 구름에게 명령을 내려 그 제자들을 받아 올려,그가 그들에게 지시했던 각각의 땅으로 그들을 인도하도록 명령했다.그들은 각각의 장소에서 영원토록 천국의 복음을 전함은,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우리의 구속자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인류를 사랑하는 그 사랑 때문이다.그리스도의 영광이 선하신 아버지와 성령과 함께 여원히 있을찌어다.아멘.

“복이 있을찐저 바울아,너의 인류와 너의 제자들이 천국의 백성이다.그리고 알찌어다.바울아.너를 통하여 믿는 자 모두가 복이 있을 것이다.그리고 그에게는 항상 평강이 보존될 것이다.”그리고 주님은 떠나셨다.주님이 나에게서 떠나실때에 나와 함께하던 천사가 나를 이끌어 진지하게 말했다.“바울아,이 계시의 비밀이 너에게 주어졌다.네가 원한다면 이것을 알리고,이것을 모든 사람들에게 계시할찌어다.”


출처:기도와 말씀
출처 : 마음이 지쳐서 소망을 바라는 모든 사람
글쓴이 : 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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