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주님~감사 합니다,
주님께서주신 말씀을 깨달아 실천하며 세상을 사는것이
가장 큰 복임을 깨닿게 하시니 감사 합니다,
세상의 온갖 단어와 수식어로 엮어진 그어느 말들보다
새 계명으로 주신 "서로 사랑하라"가 가장큰 복 임을 깨닿습니다,
이미 깨닿고 먼저 주님곁으로 가신 많은 사도들과
성인들을 보며 그들을 닮기를 원합니다,
주님 나로 언어의 나열로 무언가 아는척하며 번지르르하게 마시고
생활속의 실천으로 기독인이 되게 하여 주소서,
영혼을 사랑하기 위하여 먼저 해야될
타인의 허물을 들추지 않게 하시고
그 허물을 듣기도 보기도 하지 않게 하여 주소서,
어차피 제 팔은 �아 거창한 계획은 세우지도 못하니
선교가 어떻고 중국땅에 복음이 어떻고 하는 계획보다는
당장 가장 가까운 이웃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그들의 손을 한번 더잡아 주며 위로 하게 하여 주소서
또한 매일매일 나와 부�치는 사람들에게
온유함을 나타나게 하시고
그들에게 주님 주신 평안함을 나타나게 하여 주소서
내가 지금 섬기는교회의 목회자를 위하여
영육이 강건하기를 기도하게 하시고,
내가 섬기는 목회자의 영혼이 혼란치 않기를 바라며
주님 보시기에 의롭지 않은 많은 영적 대적들을 분변하여
그의 우리안에 있는 영혼들이 사단의 유혹에 넘어 가지 않게
함께 돌보는 것도 잊지 않게 하소서,
또한 그의 평안함이 저의 평안함으로 이어짐을 압니다
더욱 위하여 기도하게 하시고
복주신 말씀으로 전신갑주를 입게 하여 주소서,
사랑의 주님 한국에 있는 남편이
그 입술로 담대 하게 복음 전하게 하셔서
자신이 크리스챤임을 고백하게 하시고
모든 계획이 주님의 뜻 이여야만 이루어짐을
믿고 기도하게 하여주소서,
오늘도 위로가 필요한 자매를 저와 만나게 하시고
그영혼이 평안함을 얻게하는데 필요한
사랑의 위로와 지혜를 저에게 채워주셔서
그가 굳건한 믿음의 반석위에 건강하게 설수 있는 도움 되게 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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