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 단 한번도 신발을 신어보지 못했던 환우들..
의사직을 버리고 신부가 되어
아프리카 수단에서 선교하는 이태석신부님..
병마에 잃어 버린 발가락
그러기에
나환우들의 발을 일일히 종이에 본을 떠서는
케냐 나이로비에 가서야 만들어 가지고 와
처음으로 신을신었답니다
신부님과 함께 감사하며 기뻐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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