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에 교회가족들 축구경기가 있엇습니다
운동장에 데려다 놓은 어린아이들(3~4세유아)이
엄마를 한번도 찻지를 않고 지들 끼리 놀더군요
한쪽에 있는 모래 톱에서 집에 돌아 가자고 부를때 까지
지들끼리 놀고 있는것을 보며 환경이 중요 하구나 했습니다
사람들이 환경에 가장 민감하네요
좋은 친구가 가까이 있으면 일상이 즐겁고 행복해 지네요
세상것에 관심을 가지지 않고
세상것에 자랑하지 않으니
이얼마나 행복지수 높이기 인지요
그리스도 향기나는 사람속에 있으니
그향기가 나로 절로 행복하게 합니다
말하지 않아도 교감이 흐르고
같은 음식을 먹어도 더 맛잇고
약간의 재미 있는 것도 더흥미롭고
신나고 즐겁습니다
이렇듯 그리스도 향기가 많은 사람과 함께 함이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가장 좋은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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