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하는기억 (152) 썸네일형 리스트형 8년만의 귀환 베이징 수도 공항출발게이트 앞에서 드디어 인천 공항 도착후 걸어 나가는 울아들 검역원 붉은 카펫도 지나고 그렇지 한번 돌아 봐줘야지 공항버스 타러 기야쥐이 기분좋게 기다림 전화도 가입하고 지하철을 한번 타봐야지 드디어 지하철 승차 장충동 원조 왕족발동네 왔으면 먹어 봐야지잉 신라 호.. 북경 왕징 아침 朝市 표정 이곳은 밤이면 무도회장 바로 이곳 뒷편 공테에 시장이 있다 입구에 개점시간을 알려 주고 목화솜으로 이불도 직접 만들어 주고 의자위에 서있는 상인이 소리를 지르며(지금은 전화 받는중) 복숭아 앵도,지금이 제철이다 苦 (쿠)과 고추가 피망 만 하다, 가지도 여러가지 녹색가지가 곁에 없어 아쉽다 .. 중국 地壇 에는 어떤 신들이 ..... 황제가 머무는곳 제단 위는 향을 산 사람만이 올라갈 수 가 있다, 지단에 있는 신들? 이렇게 많은 신들이.....(난 한분 밖에 안 계신데) 고목이 눈에 띄길래~아마 수령이 ...지단 창건이 1650년대라고 하는데...족히 360년? 영감이 키가 178인데 그 팔길이를 갔다 대고도 어림도 없다, 그리고 아래 하단 부분은.. 춘절 地壇 에는 무슨일이.... 영감이 TV 뉴스에 춘절 동안 地壇 에 가면 廟會 (한국같으면 민속 무형문화)를 볼수 있다고 했다고 가자고 하여 오늘 가봤더니.... 참고로 북경에는 天, 地 ,日, 月 이렇게 제사를 지내는 제단이 있다, 지단 북문입구 솜사탕을 이렇게 부른다(미엔 화 탕) 상자 속은 돈내고 보고 요지경 사람 사람 사람~~~ .. 춘절 前門 앞 풍경 바로 보이는 문이 正陽門 (前門)이다 , 자금성으로 들어가는 첫번째 문이라고 보면 된다, 전문 거리 양옆 메인 으로는 명품매장들이 있고 옆으로난 골목으로 들어가면 먹거리나 여행자들이 묵을 초대소 들이 즐비하다 위사진은 정양문을 뒤로 하고 바라보이는 곳이다, 스타 벅스 진취덕, 사람들이 줄.. 2009년 9월 조영남 북경 작품 전시회 2009년 798의 봄 이 자전거를탄 여인의 부끄러운 부분을 내가 가리고 섰다, 오늘은 동행한 지인과 서로 찍어 주기로 하였다, 훗날 사진보며 웃자고.... 주먹불끈쥐고 살아보겠다고~~~ 레이싱 걸 이 한번 되보자고 했는데,보는사람이 웃겠는 걸!!! 친구&이웃 이전 1 2 3 4 5 6 ··· 19 다음 티스토리툴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