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왕징 아침 朝市 표정

 

    이곳은 밤이면 무도회장 바로 이곳 뒷편 공테에 시장이 있다

 입구에 개점시간을 알려 주고

 목화솜으로 이불도 직접 만들어 주고

  의자위에 서있는 상인이 소리를 지르며(지금은 전화 받는중)

 

복숭아 

 

앵도,지금이 제철이다 

 

苦 (쿠)과 

고추가 피망 만 하다, 

가지도 여러가지 녹색가지가 곁에 없어 아쉽다 

토마토 한근에 1위엔(오늘시세178원)

 의류 통로

 

 한국인이 많은곳이라 한국식품 가게도 있고(주인은 조선족)

 

  쌀이 가짜가 없다고 강조, 오상쌀은 아마 한국에도 가는 줄로

 

 

 

 국수 총각 어머니와 열심히 장사 하더니, 이젠 장가 가서 색시와 장사 하고 그리고 직원도 한사람 채용 했다,

  아침 먹는곳,

 

 

  사람이 많으니 배설할곳도 있어야지` 손 씻는 세면대도 있습니다~

  이곳은 물건을 사고 저울 량이 부족하다 싶으면 저울에 올려 보고 신고도 합니다

 반대편 문으로 나왔습니다,

 

 손에 손에 장본것 들고 갑니다

 

시장옆 주유소 아침풍경

 

 잡지신문 가판대 오늘나온것은 주인먼저 봐야지요,^*^

 산책 나온 노부부

함께 오래 살아서 인지 얼굴이 닮아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