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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하는기억/in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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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慕 田谷(묘텐유) 장성 계곡에서 송어회 먹다, 장성 입구 안내판 慕田谷 장성은 북경 하이로취에 있으며 한국인들에게는 잘 알려져있지 않고 베이징 시민들이 이용하는비교적 조용하고 깨끗하다, 입구 왼쪽 삭도 타는곳 관광지라 장성입구 왼쪽으로 여러가지 견과류를 놓고 팔고 있다, 비교적 외국인보다 내국인이 많이 보인다, 멀리 보이는곳까..
북경 大山子 798, 2007 예술제 ,happening 유리집 안에서 살고 있는 두 사람, 이미 시간이 꽤 지난듯 좀 꽤제제 해보였다, 남 여 중간이 막혀 있다,
大山子798, 예술제 하나더,
북경 大山子,하나더. 오른쪽분이 페이지 전부 작품의 작가다, 그림의 얼굴들이 전부 자기 얼굴같다 고 하였더니 포즈까지 잡아줬는데 내 사진 실력이....
북경 大山子 798, 하나더, 우랴늄 드럼위에 총을 들고 앉아 있는 김정일 좀더 가까이에서 , 아쉽게도 떨렸다, 이작품을 감상하고 있는 중국청년들에게 "이사람누구냐? 하였더니 "김정일" 이라고..... 초원에 거름 주나?... ㅎㅎㅎㅎ 누가 주인?
북경 다산즈 798 예술구 축제 북경 다산즈 798 예술구 에서는 모두가 작품이다 길거리 간판도 폐공장의 하수도나 전기 배전판도 모두가 작품이 된다, 4/28부터 5/12까지 축제다, 폐공장을 이용하여 스튜디오, 겔러리 또는 야외무대 또는 각종 레스토랑, 중국식차관 ,커피숍등이 약 100개가 넘는다, 천천히 작품감상 하면서 배가고프면 ..
눈부시게 맑았던날
조선, 러시아, 중국 국경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