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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하는기억/in china

북경 다산즈 798 예술구 축제

북경 다산즈 798 예술구 에서는 모두가 작품이다

길거리 간판도 폐공장의 하수도나  전기 배전판도 모두가 작품이 된다,

4/28부터 5/12까지 축제다, 폐공장을 이용하여

스튜디오, 겔러리 또는 야외무대 또는 각종 레스토랑, 중국식차관 ,커피숍등이 약 100개가 넘는다,

 

천천히 작품감상 하면서   배가고프면 중국식 또는 西餐 (양식)으로 요기를 때우거나

차나 커피 한잔 마시고 기운을 차린후 다시 돌아 다닐수있다,

 

한국인이 경영하는 리오 커피하우스 도 789로 에

자리하고 있어서 중국말을 할줄 몰라도 된다,

 

 

 

 

 

 

798 街 양쪽으로 안내판이 즐비하다,

 

 치파오를 입은 몬로

 

 겔러리 앞에서 촬영중,

 

 

어느겔러리 입구, 모두가 작품

 

벽화도 재미 있지만 겔러리 공사를 하던 공런이 쉬면서 담배를 피우고 서있다,

 

중산복 앞에서 촬영중인 연인, 

 

입구가 재미 있다,

 버스도 작품?

 오른쪽 저울 접시에 도시가 올려져 있다 , 왼쪽은 저울추

 이작품은 "13억" 인데 모두  임신중이거나 잘먹고 잘 살아야함을 표현했는지

 손에는 모두 돈을 세고 있다,

 마침 지나가는 백인 아저씨와 뒤에 있는 설치미술품과 머리가.....

 

 앞의 검은색은 실제 사람들이 아니고 석탄을 캐는 광부들의 고단함을 표현하고...

뒤쪽에 보이는 것은 이곳에 원래 있던 거대한 크레인으로 야외 무대를 설치 하였다,

 크레인에 무대조명 설치한 모습

 

 리오하우스 한국인 커피숍주인 , 아쉽게도 흔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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