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나님에 관하여 (513) 썸네일형 리스트형 포로귀환시대 . 포로 귀환 시대(B.C.539-400) 앞서 끝내 타락한 이스라엘의 남, 북 왕국은 각각 이방 제국에 의해 멸망되었다. 즉 이방 제국은 이스라엘을 치시는 하나님의 심판도구로 사용되었었다. 한편 이제 하나님은 때가 차매 그 옛날의 예언대로 페르시아 제국의 제반 사항을 조정하사 이스라엘 백성들을 포로에서.. 포로시대 8. 포로시대(B.C.586-539) 하나님께 범죄하였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징계를 받아 이방 땅에서 포로 생활을 하게 되었다. 이는 범죄한 인간은 죄의 노예가 되어 그 굴레를 벗어나지 못한다는 영원한 구속사적 진리를 시사해 준다(롬 6:16,17; 갈 4:8). 그러나 이러한 암담한 시대 상황하에서도 하나님.. . 분열 왕국 시대(B.C.930-586) . 분열 왕국 시대(B.C.930-586) 이스라엘 통일 왕국은 사울, 다윗, 솔로몬 단 3대를 끝으로 급기야 분열되고 말았다. 끝없는 타락과 범죄로 하나님과의 수직적 신앙 관계가 단절된 이상 인간 상호간의 수평적 관계에서도 온전한 관계가 단절되는 것은 오히려 당연한 것이었다. 더욱이 구약 선민인 이스라엘 .. 통일 왕국시대 6. 통일 왕국 시대(B.C.1050-930) 사사 시대 이후 이스라엘은, 단일 중앙 정부는 물론 각 지파별 자치 제도도 뚜렷치 않았던 사사 시대의 혼란을 청산하고 강력한 국가 운영에 적합한 왕정 체제를 채택하게 되었다. 그러나 혹자가 오해하듯이 모세나 여호수아 시대에 채택된 소위 신정 체제망이 하나님이 .. 사사세대 5. 사사시대(B.C.1390-1050) 하나님의 구속사적 은총으로 말미암아 선민이 되어 가나안을 정복하고 그곳에 정착하게 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언약 백성으로서의 합당한 삶을 영위하여야 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곧 타락하여 여호와 신앙을 버리고 극도의 타락을 일삼았다. 또 함께 선민이 된 동족.. 정복시대 (사사) 정복시대(B.C.1405-1390) 이스라엘을 선민으로 택하사 구약 구속사의 통로로 삼으시기로 한 하나님의 계획과 약속(출 19:6)은 400년 노예 생활과 40년 광야생활을 마친 노예 유랑 민족이 오히려 가나안 토착 세력을 이긴 가나안 정복을 통해 실현되었다. 이것은 전적으로 이스라엘을 통해 구속사를 전개하기.. 출애굽광야 시대 3. 출애굽 광야 시대(B.C.1805-1406)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주셨던 약속은 일단 그의 육적 후손이 큰 민족을 이루고 약속의 땅 가나안에서 나라를 세우리라는 것이었다.(창15:5,13-21) 이제 마침내 그 같은 약속이 성취될 때가 되어서 하나님께서는 400년 전에 애굽으로 이주하여 큰 민족을 이룬 이스라엘을, .. 족장시대 2.족장시대(B.C.2166-1805) 앞서 밝힌대로 타락한 인간을 위한 구원에는 그 죄인의 죄 값인 죽음을 대신 치를 자가, 즉 대속자가 요청되었다. 한편 그 구속자 자신은 결코 죄가 없어야 했다. 왜냐하면 구속자 자신도 죄가 있으면 결코 남을 위해 죄 값을 대신 치를 자격이 없기 때문이다. 또한 하나님이 원하..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