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모든 인류의 허물과 죄를 지시고
골고다 고난의 길로 가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우리의
주님이 되셨고 우리는 주님의 마음을
닮고 싶은데 생각대로 되지
못함에 부끄럽습니다
십자가 양발 양손에 망치들고 못박고
침뱉는 그들을 위하여
용서하신 주님의 입술의 기도를
알면서도 우리는 내가 먼저
용서의 손 내밀지 못함을 용서 하소서
마음으로 내가 먼저 손 내밀고
용서를 하여야 하고 덮어 주어야
함을 알면서도 나의 손을 먼저 내밀지
못하고 도리어 점점더 위축되고
돌아가서는 후회하는 나의 어리석음을
용서 하소서
주님
우리는 어쩌면 나의 자존심 때문에
손 내밀지 못하고 망설이고
나의 인격에 손상이 갈까 두려워서
회피하는지도 모릅니다
나의 죄를 용서 하시고
나의 모든 허물 갚으시고 채찍으로
대신 당하신 주님 앞에
오늘 아침은 모든것 내려 놓고
오늘은 내가 먼저 용서의 손 내밀
용기를 주소서
내가 비록 잘하였다 하여도
마음 상하기는 그도 마찬가지
마음 아프기는 똑 같을텐데
내가 먼저 손 내밀고 용서를 빌고
고난의 절기에 화해 하고
화평케하는 자리로 달려 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모든 인류의 허물과 죄를 지시고
골고다 고난의 길로 가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우리의
주님이 되셨고 우리는 주님의 마음을
닮고 싶은데 생각대로 되지
못함에 부끄럽습니다
십자가 양발 양손에 망치들고 못박고
침뱉는 그들을 위하여
용서하신 주님의 입술의 기도를
알면서도 우리는 내가 먼저
용서의 손 내밀지 못함을 용서 하소서
마음으로 내가 먼저 손 내밀고
용서를 하여야 하고 덮어 주어야
함을 알면서도 나의 손을 먼저 내밀지
못하고 도리어 점점더 위축되고
돌아가서는 후회하는 나의 어리석음을
용서 하소서
주님
우리는 어쩌면 나의 자존심 때문에
손 내밀지 못하고 망설이고
나의 인격에 손상이 갈까 두려워서
회피하는지도 모릅니다
나의 죄를 용서 하시고
나의 모든 허물 갚으시고 채찍으로
대신 당하신 주님 앞에
오늘 아침은 모든것 내려 놓고
오늘은 내가 먼저 용서의 손 내밀
용기를 주소서
내가 비록 잘하였다 하여도
마음 상하기는 그도 마찬가지
마음 아프기는 똑 같을텐데
내가 먼저 손 내밀고 용서를 빌고
고난의 절기에 화해 하고
화평케하는 자리로 달려 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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