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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생각 저런 마음/함께 나누기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앞길을 계획하지만,
그 발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니
우리 앞에 주의 길을 환히 열어 주소서.
주의 길을 가르쳐 주소서.
주의 뜻을 따라 사는 길을 가르쳐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