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건물의 입구에서 꽃을 파는 할머니가 있었다.
- 그녀는 얼굴에 주름이 많고 옷차림도 허름했다.
- 그러나 밝은 표정으로 주위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었다.
- 한번은 건물의 주인이 할머니에게 물었다.
- “무슨 좋은 일이 있으시나 보지요.
- 표정이 항상 밝아보여요” 그러자 할머니가 대답했다.
- “제 걱정을 트럭에 담으면 아마 100대 분량도 더 될 것입니다”
- 부자가 다시 물었다. “그런데도 어떻게 그런 밝은 표정을 지을 수 있습니까.
- 무슨 특별한 비결이 있나요?”
- 할머니는 부자에게 행복한 삶의 비결을 들려주었다.
- “내게 특별한 비결이 하나 있어요.
- 저는 고통이 닥치면 예수께서 무덤에 머물러 계셨던
- 사흘을 생각하면서 사흘 동안 기다립니다.
- 사흘 뒤에는 어김없이 새로운 해가 뜬답니다”
우리가 고통스럽게 생각하는 고민 중
- 90% 이상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해결될 것들이다.
- 사흘만 인내하면 대부분의 문제는 자연히 해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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