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세미한 음성으로 우리를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기
원합니다...
주님의 사랑의 품안에 거할 수
있기를 갈망하며...
"아침에 나로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나의 다닐 길을 알게 하소서 내가 내 영혼을 주께
받듬이니이다"
(시편 143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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