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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로 주시는 하나님/주님께 드리는기도

자만 하지 않고 겸손하게 하여 주소서

하나님 아버지

 

때때로 우리 자신이 대단한 사람인것같은 생각에

타인을 무시하거나 함부로 비판하거나

스스로 으스대는 자신을 문득문득  발견 합니다,

 

스스로는 겸손하다고 말하지만

다른이들의 실수나 잘못에 대해

가혹하게 비판하고 정죄 하는 태도야 말로

얼마나 스스로 교만한 자리에 올라 있는가를 깨닿게 됩니다,

 

우리가 얼마나 부족한 사람인가를

일깨워 주시니 감사 합니다

 

하지만 그때문에 우리자신을 비하하는

잘못을 또한 저지르지 않도록

저희 마음과 생각을 다스려 주옵소서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자부심과 명예로움을 지니되

사람들 앞에서 겸허함을 잃지 않게 하여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