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저희가 하나님과 사람앞에 범죄 할때에
단호 하게 책망하시고저희를 징벌하심으로써
진리를 가르쳐 주시니 감사 합니다,
그러나 주께서는
또다시 사랑과 긍휼로 저희를 싸매 주시고 안아주십니다
저희가 악한 생각이나 더러운 욕심에 이끌려
그릇된 선택을 함으로써 저희 삶중에
다시 생각하고싶지 않은 실패와 고난을 자초 하였을때
그것을 허용하고 싶지 않은 아버지의 아픈 마음을 압니다,
저희 자신이 저지른 잘못의 결과를 감수 하는
법을 배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럼으로써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배우게 됨을 감사 합니다,
비록 자식을 눈물로 징계하시나
한없는 사랑으로 품어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그 거룩한 사랑을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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