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 아무 것도 준비 할수 없습니다`
김밥을 쌀수도 없고
이뿐 편지지를 구입도 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예쁘고 작은 선물도
준비 하지 못 하였습니다~
친지나 친척들 그리고 친구들에게
꾸어 가며 살고 있는제가
그 꾼돈으로 봉사며 섬김을 하겠다고
선물을 사고 편지지를 사서
거짓으로 꾸민글을 적어 넣어
선한 양심을 속이며
거짓으로 섬기느니
차라리 그대로 가서
뒷줄에 가만히 서서
침묵 하는게 더 낳을듯 합니다,
누구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 아닌
그저 주님께 드리는 봉사라면
몸으로 봉사를 드리고
마음으로는 침묵을 하겠나이다,
'공짜로 주시는 하나님 > 주님께 드리는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월리엄바클레이 (0) | 2006.05.30 |
---|---|
감사 합니다~ (0) | 2006.05.24 |
[스크랩] 부활주일 새벽에!/예수의 부활이 주는 희망 (0) | 2006.04.16 |
[스크랩] 전도 중국어 [예수님을 믿으십니까?] 병음 (0) | 2006.03.26 |
중문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사람 (0) | 2006.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