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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로 주시는 하나님/주님께 드리는기도

주님~

오늘 전 아무 것도 준비 할수 없습니다`

 

김밥을 쌀수도 없고

이뿐 편지지를 구입도 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예쁘고 작은 선물도

준비 하지 못 하였습니다~

 

친지나 친척들 그리고 친구들에게

꾸어 가며 살고 있는제가

그 꾼돈으로 봉사며 섬김을 하겠다고

선물을 사고 편지지를 사서

거짓으로 꾸민글을 적어 넣어

선한 양심을 속이며

거짓으로 섬기느니

차라리 그대로 가서

뒷줄에 가만히 서서

침묵 하는게 더 낳을듯 합니다,

 

 

누구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 아닌

그저 주님께 드리는 봉사라면

몸으로 봉사를 드리고

마음으로는 침묵을 하겠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