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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위해 온것들/사진자료

시장에서~

 처음북경온 한국 아짐들이 모두 무우인줄로 알고 사서 깍두기 담글려고 칼로 한번 뚝 자르고 나서  나서 이렇게 쌕쉬한 색을 띄고 있는 색을보고 기겁을 한다, 중국인들은 주로 날로 기름과 소금에 무쳐 먹는다,

 

 

노란 토마도~물론 적은 방울도 노란색이 있다.

 

 

 

각종 버섯,눈에 보이는 데로, 세송이, 표고, 팽이, 양송이,포장되어 있는것은 우리는 만가닦이라고 하는것 같았는데 ... 그리고 대가 길고 가는것은茶樹궈우 라고 한다.

우리 입맛에 맞는 동북산 쌀 이다.

 

 

종가집 김치

 

북한김치 가게~

한글이 이렇게~

 

조선족 생선가게 아저씨의 기발한 아이디어~

제대로 번역이 된것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