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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로 주시는 하나님/성도의 생활

[스크랩] 이렇게 전파하라

이렇게 기도하라

 

한국 교회 안에는 미신적인 신앙을 가지고 기도를 잘 못가르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뿐만 아니라 성경에 전혀 근거가 없는 잘 못된 기도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기도를 길게 해야 되느냐 짧게 해야 되느냐 하고 10명에 물어 보았는데 그 열명이 모두 기도를 길게 해야 된다고 하더랍니다. 기도를 잘 못 배운 사람들 10명에게 물어 볼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악한 사람들이 과부의 가정 재산을 삼키면서도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즉 길게 기도한다고 잘하는 것도 아니요 많이 기도한다고 잘 하는 것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무엇을 위하여 누구를 위하여 무슨 기도를 왜 길게 기도하겠다는 것인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마  6 : 7)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저희(이방인 혹은 잘 못된 기도를 하는 사람들)는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막 12:40) 저희는 과부의 가산을 삼키며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는 자니 그 받는 판결이 더욱 중하리라 하시니라

(눅 20:47) 저희는 과부의 가산을 삼키며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니 그 받는 판결이 더욱 중하리라 하시니라

01, 기도를 많이 하면 하나님께서 들어 주실 것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기도를 많이해야 들어주시는 그런 이상한 분이 아닙니다.

02, 기도를 깊이 하면 하나님께서 들어 주실 것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성경 어디에도 깊이 기도하라는 말씀이 없습니다.

03, 기도를 큰 소리로 하면 하나님께서 들어 주실 것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결코 귀가 어두운 분이 아닙니다.

04, 금식하면서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들어 주실 것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금식하는 것을 좋아할 아버지는 세상에도 없고 하늘에도 없습니다

05, 철야기도를 하면 하나님께서 들어 주실 것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밤에는 잠을 자고 낮에 일을 잘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입니다.

06, 심야에 기도를 하면 하나님께서 들어 주실 것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심야에도 기도할 수 있지만 심야에만 들으시는 분이 아닙니다.

07, 새벽에 기도해야만 하나님께서 들어 주실 것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새벽에 기도할 수 있지만 새벽이 아니라도 하나님은 들으실 것입니다.

08, 오랜시간 기도를 하면 하나님께서 들어 주실 것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기도는 시간의 길이로 평가되는 것이 아닙니다.

09, 어떤 사람은 기도의 양을 채워야 하나님께서 들어 주신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성경 어디에도 그러한 가르침은 없습니다.

10,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들어 주실 것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간절한 마음이 아니라 구할 것을 구해야 할 것입니다.

11, 별미와 예물을 바치고 기도 하면 하나님께서 들어 주실 것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기력이 쇠한 이삭 같은 할아버지에나 별미가 필요할 것입니다.

12, 최절식 목사라는 분은 속전을 바치면 응답하신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속전은 이미 예수님께서 다 속량하셨기 때문에 사기군들이 하는 소리입니다.

13,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을 설득해서 이겨야 응답하신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설득 당하실 분도 아니고 설득하려고 할 필요가 없습니다.

14,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의 보좌를 뒤흔들어 놔야 응답하신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참람하고 건방진 소리에 불과합니다.

15, 기도를 빡쎄게 하면 하나님께서 들어 주실 것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성경은 감사함으로 너의 구할 것을 아뢰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16, 일천 번의 제물을 바쳐면 응답하신다고 가르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제물을 바치지 않아도 하나님께서는 응답하십니다.

17, 숨을 내쉬면서 죄를 내어 뱉고 들이 쉬면서 성령을 빨아들이라고 가르치기도 합니다. 정신 나간 사람들이 가르치는 미신적인 기도입니다.

18, 주기도문을 10,000 번을 암송하면 복을 주실 것이라고 가르치는 사람도 있습니다. 주님께서 중언 부언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19, 신령한 목사가 기도하면 더 잘들어 주실 것이라고 가르치는 사람도 있습니다. 기도는 본인이 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원하십니다.

20, 마리아에게 기도하면 더 잘 들어 주실 것이라고 가르치는 사람도 있습니다. 로만 가톨릭의 이상한 신학에서 나온 헛소리에 불과합니다.

21, 특별한 기도원에 가서 기도하면 잘 들어 주신다고 가르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기도원 운영을 위한 욕심에서 나온 헛소리에 불과합니다.

22, 애걸복걸 하면서 눈물로 기도해야 들어 주신다고 가르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이상한 분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의 우매에서 비롯된 말입니다.

23, 여러 번 반복해서 기도해야만 응답해 주신다고 가르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무리 반복해서 기도해도 합당하지 않으면 응답은 없습니다.

24, 죄를 하나도 없이 다 회개 해야 응답하신다고 가르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성경을 읽어 보지도 않을 사람들이 하는 소리에 불과합니다.

25. 규칙적으로 기도해야 잘 들어 주신다고 가르치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규칙에 좌우되는 분이 아닙니다.
01. 중언 부언 하지 말아야 합니다.
02. 횡성 수설 하지 말아야 합니다.
03. 하나님을 설득하려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04.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하지 말고 ⇒ ‘복 내려 주옵소서’
05. 하나님 앞에서 사람을 높이지 말아야 합니다.
06. 자정이나 심야기도를 믿지 말아야 합니다.
07. 기도할 때 고함을 지르지 말아야 합니다.
08. 가능하면 온 회중이 함께 통성으로 하지 말아야 합니다.
09. 기도할 때 사람을 참소하지 말아야 합니다.
10. 교회 안에서는 방언으로 하지 말아야 합니다.

11. 식사기도는 길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12.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지 말아야 합니다.
13. “기도했습니다” 하지 말고⇒기도 드립니다.
14. 수식어를 너무 많이 쓰지 말아야 합니다.
15. 묵상시간이 아니면 성구를 앞에 달지 말아야 합니다.
16. 기도할 때 손으로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17. 공적 예배 기도에 개인적인 문제를 거론하지 말아야 합니다.
18. ‘여호와’ 하나님으로 부르지 말아야 합니다.
19. ‘내 아버지’라고 하지 말고 우리 아버지라고 불러야 합니다.’
20. ‘주여!’ ‘주여!’,하지 말고 ⇒ ‘주님'으로 부릅시다.

21. 지식이 없는 소원은 선하지 못합니다.
22. 자기 소원을 앞세우지 말아야 합니다.
23.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24. 너무 조급하게 졸라 대지 말아야 합니다.
25. 분수에 맞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26.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지 말아야 합니다.
27. 남을 무시하는 기도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28. 진실된 믿음을 가지고 기도해야 합니다.
29. 경건한 마음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30. 열심히 일하면서 기도해야 합니다.

31. 솔직하고 정직하게 기도해야 합니다.
32. 성경에 약속하신 것을 알고 기도해야 합니다.
33. 자신의 골방에서 조용하게 기도해야 합니다.
34.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면서 기도해야 합니다.
35. 원고를 써서 기도하는 것이 잘 하는 것입니다.
36. 구체적으로 기도하는 것이 잘하는 것입니다.
37. 사람들의 과실을 용서하고 기도 해야 합니다.
38. 사랑으로 기도하고 간구해야 합니다.
39. 감사함으로 아뢰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40. 하나님의 나라와 그 영광을 위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41.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위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42. 하나님의 말씀에 응답하는 마음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43. 마귀와 세상의 유혹에 빠지지 않게 기도해야 합니다.
44. 많이 생각하고 간단하고 명료하게 기도해야 합니다.
45. 지혜와 분별력을 위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46. 각성되어 맑은 정신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47. 하나님을 신뢰하는 마음으로 맡기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48.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확인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49. 욕심을 내려 놓고 순전한 마음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50. 하나님의 뜻에 순종할 마음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01. 이렇게 가르쳐라
02. 이렇게 개혁하라
03. 이렇게 거룩하라
04. 이렇게 겸손하라
05. 이렇게 공부하라
06. 이렇게 공평하라
07. 이렇게 기도하라
08. 이렇게 다스려라
09. 이렇게 대적하라
10. 이렇게 명철하라
11. 이렇게 번성하라
12. 이렇게 봉사하라
13. 이렇게 분별하라
14. 이렇게 사랑하라
15. 이렇게 성장하라
16. 이렇게 순전하라
17. 이렇게 신뢰하라
18. 이렇게 온전하라
19. 이렇게 전도하라
20. 이렇게 정직하라
21. 이렇게 준비하라
22. 이렇게 증거하라
23. 이렇게 충성하라
24. 이렇게 헌신하라


이렇게 성장하라         
그리스도인의 성장과 성화의 과정
그리스도 안에서 시간이 가고 날이 가고 달이 바뀌고 세월이 흐르면 하나님의 사람들이 은혜와 진리 안에서 성장하고 성화되어 성숙하고 장성해야 합니다.  에스라 성경강좌를 수료하신 분들이 현저하게 성장하여 어린 아이의 일을 버리고 장성한 사람들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고전 13:11)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고전 14:20) 형제들아 지혜에는 아이가 되지 말고 악에는 어린 아이가 되라 지혜에 장성한 사람이 되라
(엡 4: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딤전 4:13-16) 내가 이를 때까지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착념하라 네 속에 있는 은사 곧 장로의 회에서 안수 받을 때에 예언으로 말미암아 받은 것을 조심 없이 말며 이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여 너의 진보를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네가 네 자신과 가르침을 삼가 이 일을 계속하라 이것을 행함으로 네 자신과 네게 듣는 자를 구원하리라
(히 6: 1-2)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데 나아갈지니라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우리가 이것을 하리라
(히 5:12-14)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 대저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니라

01. 장성한 사람은 추우면 불을 피우고, 어린 아이는 불을 쬔다.
02. 장성한 사람은 책임을 생각하지만, 초보자는 회피하려고 급급한다.
03. 장성한 사람은 기회를 만들어 일하고, 어린 아이는 기회가 찾아와도 놓친다.
04. 장성한 사람은 신중하게 생각 하지만, 어린 아이는 덤벙대다가 물에 빠진다.
05. 장성한 사람은 순례자이고, 어린 아이는 관광객에 불과하다.
06. 장성한 사람은 남의 말을 잘 들어주고, 어린 아이는 자기 이야기만 한다.
07. 장성한 사람의 하루는 24시간이지만, 아마추어의 하루는 8시간뿐이다
08. 장성한 사람은 사명을 따라 일하고, 소인은 이윤을 따라서 움직인다.
09. 장성한 사람은 상생의 길을 가지만, 어린 아이는 자기만 살려고 한다.
10. 장성한 사람은 놀 때도 일을 생각하고, 소인은 일하면서도 놀 것만 생각한다.

11. 장성한 사람은 솔선수범하지만, 어린 아이는 수동적으로 행동할 뿐이다 .
12. 장성한 사람은 평생 공부를 하지만, 소인은 수업 시간에도 딴전을 벌인다.
13. 장성한 사람은 결과와 과정을 다 중시하지만, 어린 아이는 결과에 집착한다.
14. 장성한 사람은 계명을 따라서 살지만 소인은 세상의 유행을 따라서 산다.
15. 장성한 사람은 사람을 소중히 하고, 미숙한 자는 이익만을 생각 한다.
16. 장성한 사람은 미래를 내다보고, 어린 아이는 눈앞의 것만 본다.
17. 장성한 사람은 어려워도 해 보겠다고 하지만, 어린 아이는 안 된다고 한다.
18. 장성한 사람은 시간을 관리하고, 어린 아이는 시간에 쫓겨 다닌다.
19. 장성한 사람은 지더라도 교훈을 얻지만, 소인은 두려워서 싸움을 못한다.
20. 장성한 사람은 중요한 것을 메모를 하고, 어린 아이는 듣기를 소홀히 한다.

21. 장성한 사람은 사물의 양면을 보지만, 어린 아이는 단면적 사고를 한다.
22. 장성한 사람은 질과 양을 동시에 생각하고, 어린 아이는 양을 생각한다.
23. 장성한 사람은 뛰면서도 생각하지만 어린 아이는 생각 없이 달린다.
24. 장성한 사람은 창조적으로 생각하고, 초보자는 노예적이고 고답적이다.
25. 장성한 사람은 창의적인 사고를 하고, 어린 아이는 다만 모방을 한다.
26. 장성한 사람은 끝없이 발전시키지만, 어린 아이는 현상유지도 못한다.
27. 장성한 사람은 훗날까지 대비하나, 소인은 눈앞에 일도 감지하지 못한다
28. 장성한 사람은 위험을 감수하지만, 어린 아이는 위험을 회피한다.
29. 장성한 사람은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고, 미숙한 사람은 변화를 두려워한다.
30. 장성한 사람은 책임을 생각하고, 어린 아이는 권한만을 생각한다.

31. 장성한 사람은 만사를 공유하려 하고, 어린 아이는 독차지하려 한다.
32. 장성한 사람은 실수하고 배우지만, 어린 아이는 실수하고 실패를 한다.
33. 장성한 사람은 지식도 절제하나, 어린 아이는 모르면서도 아는 척 한다.
34. 장성한 사람은 힘들어도 참지만, 어린 아이는 힘들다고 소리친다.
35. 장성한 사람은 타인과 더불어 일을 하고, 어린 아이는 혼자 일한다.
36. 장성한 사람은 이성으로 비평할 줄 알지만, 초보자는 감정으로 비난한다.
37. 장성한 사람은 대안을 생각하지만, 아마추어는 지적만 할 줄 안다.
38. 장성한 사람은 숲을 보지만 어린 아이는 나무 열매 밖에 보지 못한다.
39. 장성한 사람은 통전적인 사고를 하고 초보자는 단편적인 생각을 한다.
40. 장성한 사람은 체계적인 사유를 하고 초보자는 신기한 것만 추구한다.
41. 장성한 사람은 하나님을 의식하고 초보자는 사람들의 눈치만 본다.
42. 장성한 사람은 과거와 현실과 미래를 동시에 생각하고 초보자는 현실만 본다.
43. 장성한 사람은 원리를 생각하고 초보자는 현상에만 관심을 갖는다.
44. 장성한 사람은 타인을 일하게 만들고 초보자는 다른 사람을 못하게 만든다.
45. 장성한 사람은 타인을 기쁘게 만들고 초보자는 타인의 마음을 상하게 한다.
46. 장성한 사람의 주변에는 사람이 모이고 초보자의 곁에는 사람이 없다.
47. 장성한 사람은 권한도 절제하고 초보자는 권한 밖에 있는 일에도 참견한다.
48. 장성한 사람은 자신의 역량를 헤아리고 초보자는 분별없이 설쳐 댄다.
49. 장성한 사람은 신의 뜻을 헤아리고 초보자는 사람들의 눈치도 보지 못한다.
50. 장성한 사람은 화평을 도모하고 초보자는 편을 갈라서 다툼을 일으킨다.

51. 장성한 사람은 다른 사람을 이해하려 하고 초보자는 범사에 오해를 한다.
52. 장성한 사람은 타인의 마음을 기쁘게 하고 초보자는 자기 기분만 생각한다.
53. 장성한 사람은 타인의 입장을 생각하나 미숙한 사람은 자기 입장만 주장한다.
54. 장성한 사람은 범사에 감사하지만 미숙한 사람은 범사에 불평한다.
55. 장성한 사람은 항상 기뻐하지만 미숙한 사람은 항상 섭섭하게 생각한다.
56. 장성한 사람은 범사에 덕을 생각하고, 미숙한 사람은 작은 것에 집착한다.
57. 장성한 사람은 범사에 절제하나 미숙한 사람은 쾌락을 추구한다.
58. 장성한 사람은 비판도 수용하지만 미숙한 사람은 칭찬받기만 기대한다.
59. 장성한 사람은 항상 온유하고 겸손하나 미숙한 사람은 과격하게 설친다.
60. 장성한 사람은 원만하게 처리하지만 미숙한 사람은 좌로나 우로 치우친다.

61. 장성한 사람은 범사에 양보할 수 있지만 미숙한 사람은 자기만 고집한다.
62. 장성한 사람은 책망을 달게 받지만, 미숙한 사람은 책망 받으면 울어 버린다.
63. 장성한 사람은 이성을 따라 생각하지만 미숙한 사람은 감정만 따라 간다.
64. 장성한 사람은 일할 수 있는 날을 헤아리고 소인은 노는 날을 헤아린다.
65. 장성한 사람은 일의 가치와 보람에 관심이 있고 소인은 보수만 생각한다.
66. 장성한 사람은 가진 것을 나눌 것을 생각하고 소인은 받을 것만 생각한다.
67. 장성한 사람은 사물의 의미를 추구하고 소인은 흥미에만 끌려간다.
68. 장성한 사람은 사람이 목적이지만 소인은 사람을 수단으로 본다.
69. 장성한 사람은 환경을 관리하고 소인은 주변과 환경을 탓한다.
70. 장성한 사람은 기도하고 준비하고 소인은 근심하고 염려만 한다.

71. 장성한 사람은 옥에서도 천사를 만나고 소인은 교회에서도 마귀를 만난다.
72. 장성한 사람은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 하지만 소인은 큰일도 소홀히 한다.
73. 장성한 사람은 범사에 정석을 배우고 소인은 항상 꼼 수를 배운다.
74. 장성한 사람은 많이 생각하고 적게 말하지만 소인은 많이 떠들어 댄다.
75. 장성한 사람은 미리 오래 준비하고 소인은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준비한다.
76. 장성한 사람은 대의를 중시하지만 소인은 사람들의 인기에 영합한다.
77. 장성한 사람은 건전한 취미를 즐기지만 소인은 취미에 얽매인다.
78. 장성한 사람은 용서와 사랑을 생각하고 소인은 복수만 생각한다.
79. 장성한 사람은 타인을 위해 기도하고 소인은 자기를 위해만 기도하고 한다.
80. 장성한 사람은 끊임없이 배우고 연습하나 소인은 실속 없이 교만하다.

81. 장성한 사람은 끝까지 인내하지만 소인은 참지 못해 포기하고 만다.
82. 장성한 사람은 진.선.미를 생각하지만 소인은 항상 손익계산만 한다.
83. 장성한 사람은 관계를 더 중요하게 여기고 소인은 목표만 생각한다.
84. 장성한 사람은 미물에게서도 배우나 소인은 하나님 앞에서도 못 배운다.
85. 장성한 사람은 범사에 화평을 도모하나 소인은 항상 다툼을 일으킨다.
86. 장성한 사람은 자식을 근실히 징계 하지만 소인은 방자하게 방임한다.
87. 장성한 사람은 원수를 친구로 만들고 소인은 친구까지 원수로 만든다.
88. 장성한 사람의 주변에는 의인들이 모이고 소인의 주변에는 악인들 모인다.
89. 장성한 사람은 근검절약하고 절제 하지만 소인은 사치하고 낭비한다.
90. 장성한 사람은 약한 자를 보면 도우려 하나 소인은 약한 자를 멸시한다.

91. 장성한 사람은 자신의 분수를 헤아리고 소인은 권위를 멸시한다.
92. 장성한 사람은 자신의 허물을 살피고 소인은 타인의 허물을 파헤친다.
93. 장성한 사람은 지족할 줄 알고 소인은 부하여도 만족할 줄을 모른다.
94. 장성한 사람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소인은 사람들을 두려워한다.
95. 장성한 사람의 믿음은 기적을 이루고 소인의 믿음은 기적을 바라기만 한다.
96. 장성한 사람은 말을 하지 않아도 듣지만 소인은 매를 맞아도 깨닫지 못한다.
97. 장성한 사람은 양편 말을 들어주지만 소인은 한편 말만 듣는다.
98. 장성한 사람은 신중하게 결단하지만 소인은 우유부단 하다.
99. 장성한 사람은 버릴 것을 알지만 소인은 취할 것 밖에 모른다.
00. 장성한 사람은 끝없이 향상하지만 소인은 게을러서 퇴보한다.

이렇게 가르쳐라

주님의 지상 명령이 가서 제자를 삼아 모든 것을 가르쳐서 지키게 하라고 하신 말씀이다. (마28: 18~20)
모세의 유언도 가르치라는 말씀이었고 바울의 유언도 말씀을 전파하라는 말씀이었다.

01.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가르쳐야 한다.
02. 더하지 말고 제하지 말고 왜곡하지 말고 가르쳐야 한다
03. 단기간에 가르쳐야 한다.
04.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증진되게 가르쳐야 한다.
05. 세상을 이길 수 있는 진리를 가르쳐야 한다.

06. 성경이 기록된 원 목적을 깨닫게 가르쳐야 한다.
07. 하나님 중심으로 가르쳐야 한다.
08. 성경 본문을 성실하게 가르쳐야 한다.
09. 하나님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게 가르쳐야 한다.
10. 경험이 있는 교사가 가르쳐야 한다.

11.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면서 가르쳐야 한다.
12. 성경을 연대적인 순서에 맞추어 가르쳐야 한다.
13. 어두운 곳의 말씀도 빼지 말고 가르쳐야 한다.
14. 성도들이 인격적인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가르쳐야 한다.
15. 모든 성도들에게 모든 성경을 가르쳐야 한다.

16.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할 수 있게 가르쳐야 한다.
17. 사람의 낯을 두려워 하지 말고 가르쳐야 한다.
18. 배운 사람의 삶이 변화 되도록 가르쳐야 한다.
19. 진위 선악 미추 성속 경중 선후 본말 공사를 가르쳐야 한다
20. 배운 사람이 다른 사람을 가르칠 수 있게 가르쳐야 한다.

21. 성경 본문을 통전적으로 볼 수 있게 가르쳐야 한다.
22. 자신을 사명을 깨달을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한다.
23. 하나님의 계명을 사랑할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한다.
24. 말씀을 배워서 교회를 세울 수 있게 가르쳐야 한다.
25. 성경적인 세계관 역사관 가치관이 정립되게 가르쳐야 한다.

이렇게 전도하라
01. 가까운 다른 마을을 찾아 가서 전도 해야 한다.
02. 제자를 삼아서 온전한 전도를 해야 한다.
03. 인도와 전도는 같은 말이 아니다.
04. 온갖 매체와 수단을 다 활용하여 전도해야 한다.
05. 편지로 전도할 수 있다.

06. E ~ Mail 로 전도 해야 한다.
07. 디지털 매체를 활용하여 전도해야 한다.
08. 방송매체도 잘 활용하여 전도해야 한다.
09. 인터넷 방송을 하여 전도해야 한다.
10. 문자 멧세지 트위터를 이용하여 전도해야 한다.

11. 앱으로도 전도 해야 한다.
12. 품위 있게 전도 하야 한다.
13. 실속이 있게 전도해야 한다.
14. 창조주 하나님을 증거해야 한다.
15. 구세주 하나님을 증거해야 한다.

16. 보혜사 하나님을 증거해야 한다.
17. 심판주 하나님을 증거해야 한다.
18. 사랑의 하나님을 증거하야 한다.
19. 공의의 하나님을 증거하야 한다.
20. 삶이 선교가 되게 증거해야 한다.

21. 과학적으로 전도해야 한다.
22. 문서로써 전도해야 한다.
23. 인도와 전도를 할 수 있는 사람에게 임직하게 해야 한다.
24. 아름다운 문화로써 전도해야 한다.
25. 예술로써 전도해야 한다.

26. 기술로써 전도해야 한다.
27. 학문으로써 전도해야 한다.
28. 효율적인 전도지를 만들어야 한다.
29. 전도 책자를 만들어 전도햐야 한다.
30. 전도 문서 파일을 만들어 전도 해야 한다.

31. 학교를 세워서 전도 해야 한다.
32. 직장을 세워서 전도 해야 한다.
33. 전도 메시지를 CD. USB. DVD. 에 담아 전도해야 한다.
34. 아름다운 가정으로 초대하여 전도해야 한다.
35. 상담소를 만들어서 전도해야 한다.

 

성령님께서 하시는 사역은 풍성합니다.

01.  태초부터 하나님의 창조에 동참하셨다.
02.  창세 이후로 성도들의 길을 인도하셨다.
03.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을 계시하셨다.
04.  성령님의 감동으로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다.
05.  예언자들을 보내시고 함께하셨다.
06.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셨다.
07.  사람들이 마음의 문을 열게 하셨다.
08.  사람들을 말씀으로 거듭 나게 하셨다.
09.  사람들에게 감화와 감동을 주셨다.
10.  귀신들을 좇아 낼 수 있게 하셨다.

11.  일하는 사람들에게 각양 은사를 주신다.
12.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게 하신다.
13.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게 하신다.
14.  성도를 성화시켜 거룩하게 하신다.
15.  예능과 재능의 기술과 능력을 주신다.
16.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게 하신다.
17.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세우게 하신다.
18.  성도를 하나 되게 연합하신다.
19.  신령한 노래를 하게 하신다.
20.  심판을 알게 하신다.(마12:18)

21.  세례를 주셔서 연합하게 하신다.
22.  성도와 사역자를 담대하게 하신다.
23.  성도로 하여금 예언하게 하신다.
24.  고난당하는 자를 위로하신다.
25.  성도에게 권능을 주신다.
26.  복음을 전하게 하신다.
27.  성도에게 참 진리 안에서 참 자유를 주신다.
28.  극단적인 위기에 할 말을 가르치신다(눅 12:12)
29.  기억하고 생각나게 하신다(요14:26)
30.  예수님을 증거하게 하신다(요 15:26)

31.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신다(요16:13)
32.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게 하신다(행 10:19)
33.  교회의 일군을 뽑아 세우신다(행 13:2)
34.  복음을 전한 선교사를 보내신다(행13:4)
35.  선교사의 길을 지도하신다(행16:6)
36.  성령께서 감독을 세우신다(행 20:28)
37.  하나님의 사랑을 부어 주신다(롬5:5)
38.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하신다(롬 8:2)
39.  연약함을 도우사 간구하신다(롬8:26-27)
40.  고난 중에도 소망이 넘치게 하신다(롬 15:13)

41.  말과 일, 능력과 기사를 행하신다(롬15:18)
42.  하나님의 깊은 것을 통달하신다(고전2:10)
43.  영적인 일을 분별하게 하신다(고전2:13-14)
44.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하게 하신다(고전12:3)
45.  성령께서 우리로 교제하게 하신다(고후13:13)
46.  선한 열매 맺는 삶을 주신다(갈 5:22)
47.  우리의 속 사람을 강건케 하신다(엡3:16)
48.  말씀을 예리한 검으로 만드신다(엡6:17)
49.  성도의 삶을 도우신다(빌 1:19)
50.  성도로 하여금 봉사하게 하신다(빌3:3)

51.  지혜와 총명을 주신다
52.  모략과 재능을 주신다.
53.  지식과 경건한 마음을 주신다.
54.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를 알게 하신다.
55.  죄를 깨닫게 하고 심판을 알게 하신다.
56.  성도의 삶을 새롭게 하신다(딛3:5)
57.  선한 열매가 가득하게 하신다.
58.  사랑과 희락과 화평한 마음을 주신다.
59.  인내와 자비와 선량한 마음을 주신다.
60.  충성과 온유와 절제하는 삶을 주신다.

61.  능력과 큰 확신을 주신다(살전 1:5)
62.  성도에게 다함이 없는 기쁨을 주신다(살전1:6)
63.  성령께서 시기하시기까지 사모하신다(약 4:5)
64.  각색 병든 자를 치유하신다.
65.  죄인이 회개할 수 있도록 도우신다.
66.  은혜와 진리 안에서 자라게 하신다.
67.  분별력을 주셔서 판단하게 하신다.
68.  시험 당할 때는 피할 길도 주신다.
69.  환난 중에도 평강을 누리게 하신다.
70.  함께 일할 사람들을 만나게 하신다.

71.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신다.
72.  성도들로 하여금 세상을 이기게 하신다.
73.  세상의 유혹과 핍박을 이기게 하신다.
74.  하나님의 말씀을 학자같이 알아듣게 하신다.
75.  원만하게 하게 하시고 덕을 세우게 하신다.
76.  신령한 은사로써 교회를 봉사하게 하신다.
77.  참된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자라게 하신다.
78.  편벽과 거짓이 없이 순결하게 하신다.
79.  양심을 일깨워 선을 행하게 하신다.
80.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사랑하게 하신다.

81.  올바른 역사관 세계관을 가지게 하신다.
82.  올바른 가치관 인생관을 가지게 하신다.
83.  시대를 분별할 수 있는 안목을 주신다.
84.  하나님의 심정을 헤아릴 줄 알게 하신다.
85.  경건한 마음과 우애가 넘치게 하신다.
86.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알게 하신다.
87.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을 주신다.
88.  생명과 사명과 계명을 일깨워 주신다.
89.  사랑을 배워서 하나님을 배우게 하신다.
90.  눈을 열어 말씀을 깨닫게 하신다.

91.  그리스도 안에 있는 비밀을 알게 하신다.
92.  영적 전쟁을 위하여 무장케 하신다.
93.  성도들의 심령을 날마다 새롭게 하신다.
94.  성도에게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주신다.
95.  성도의 삶을 착하게 하여 사랑받게 하신다.
96.  성도들의 영혼을 진리에 민감하게 하신다.
97.  성도의 심지를 견고하게 하신다.
98.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신다.
99.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신다.
100. 공 교회의 회의 중에 함께 하셨다.
성령님께서 이렇게 아름다운 일을 하시는데도 불구하고 작금의 많은 성도들이 성경도 잘 모르고 성령님께서 하시는 일도 모르고 성령님께서는 그저 성도들을 넘어뜨리는 것과 엉터리 방언이나 시키고 아말감 치아를 황금으로 바꾸고  금가루를 예배당 안에 뿌리고 다니면서 이상한 이적만 행하는 분으로 오해를 하고 있다. 소위 성령운동을 한다는 목회자들의 수준도 그렇지만 그 앞에서 서로 넘어져 보겠다고 줄을 서 있는 성도들을 볼 때 참으로 한심한 생각이 들어서 말이 나오지 않는다. 그러다가 결국은 1천 번제, 3천 번제, 5천 번제를 외쳐 대는 사람들을 추종하는 성도들을 생각하면......!


마귀가 하는 일은 다양하다

001. 마귀는 하나님을 대적한다.
002.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이간한다.
003. 사람을 속이고 꾄다.
004. 항상 거짓말을 한다.
005. 진리를 의심하게 한다.
006. 성도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한다.
007. 형제, 자매, 부부, 이웃, 성도 간에 의심하게 한다.
008. 형제자매, 부부, 이웃, 성도 간에 다투게 한다.
009. 영혼을 죽이고 도적질 하고 멸망시키려고 한다.
010. 죄를 짓게 하고 그 후에는 심한 죄책감을 준다.

011. 욕심을 부리게 하고 탐심을 품게 한다.
012. 사람들의 마음속에 헛된 생각을 집어넣는다.
013. 철학과 사상과 종교를 만들어 낸다.
014. 성경을 오해(誤解)하게 하고 착각하게 한다.
015. 사람의 마음속에 떨어진 말씀의 씨앗을 빼앗는다.
016. 진리를 훼방하고 이단과 사이비 종교를 만든다.
017. 연약하고 유약한 사람들을 유혹하고 핍박한다.
018. 교회에 파벌을 만들고 싸우게 한다.
019. 끝없는 신화와 미신을 만들어 사람들을 속인다.
020. 온갖 문화를 만들어 성도들을 혼란스럽게 한다.

021. 사람의 마음속에 귀신들을 파송한다.
022. 육체와 정신을 병들게 한다.
023. 끊임없이 사람들로부터 절을 받으려 한다.
024.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한다.
025. 온갖 신비한 역사를 일으켜서 성도를 속인다.
026. 사람들로 하여금 두렵게 한다.
027. 사람을 미치게 하고 점치게 한다.
028. 외도를 부추겨서 가정을 파괴하려 한다.
029. 성도들의 삶을 세속적으로 물들게 한다.
030. 음란하게 하고 부패하게 만든다.

031. 사람으로 하여금 끝없이 우상을 만들게 한다.
032. 사람을 게으르게 만든다.
033. 사람들에게 마약이나 술이나 담배를 권한다.
034. 전쟁을 일으켜서 대량으로 살상한다.
035. 온갖 실수를 조장하고 사고를 내게 한다.
036. 파당을 짓게 하고 분리되게 한다.
037. 세상적, 정욕적, 마귀적인 것으로 유혹한다.
038. 돈과 명예 권세를 앞에 놓고 경주하게 한다.
039. 큰 이적을 행하여 택한 백성도 미혹한다.
040. 사람을 우울하게 하고 비관하게 한다.

041. 사람들로 하여금 자살하게 유도한다.
042. 사람들에게 낙심하게 하고 좌절하게 한다.
043. 걱정 근심 불안 초조한 마음을 조장한다.
044. 사람을 더럽게 하고 약하게 한다.
045. 사람을 욕하고 저주하게 한다.
046. 사람을 미워하게 하고 죽이게 한다.
047. 사람으로 하여금 시기 질투하게 한다.
048. 협박하고 모략을 꾸미고 중상한다.
049. 참소하고 비난하며 정죄한다.
050. 사람을 망령되게 하거나 교활하게 한다.

051.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를 자기가 받으려 한다.
052. 사람들을 타락하게 하고 방탕하게 만든다.
053. 사람들을 향락주의와 허무주의에 빠뜨린다.
054. 사람들에게 숙명론이나 염세주의에 빠뜨린다.
055. 끝없이 성경을 파괴하려 한다.
056. 성경 보지 못하게 하거나 오해하게 한다.
057. 예배 시간에 딴 생각 하게 하고 졸리게 한다.
058. 은혜와 진리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한다.
059. 사람을 교만하게 하고 거만하게 한다.
060. 결국은 사람을 지옥으로 데려가려 한다.

061. 항상 궤계를 쓴다.(고후2:11).
062. 온 천하를 꾀려 한다(계12:9)
063. 만국을 미혹하려 한다.(계20:3)
064. 광명의 천사처럼 과장한다.
065.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두루 찾는다.
066. 천사들을 훼방하여 기도의 응답을 지연시킨다.
067. 진리를 왜곡하여 퍼뜨린다.
068. 창세기와 계시록을 깨닫지 못하게 한다.
069. 사람들의 마음속에 사랑과 우정을 식어지게 한다.
070. 심오한 철학과 이데올로기를 만들어 낸다.

071. 세상에 많은 이단 사이비 대체종교를 만들어 낸다.
072. 인간을 신격화 하거나 물격화 한다.
073. 신이 없다고 하거나 신들은 많다고 한다.
074. 끊임없이 권력을 추구한다.
075. 계속하여 변장하고 둔갑한다.
076. 거짓 선지자를 만들어 낸다.
077. 반역하게 하고 배반하게 한다.
078. 자유를 빙자하여 방종하게 한다.
079. 권위를 대적하고 반항하게 한다.
080. 진리를 혼잡하게 한다.

081. 사랑이 식어지게 하고 정이 떨어지게 한다.
082. 누룩처럼 본질을 변질시킨다.
083. 사람들을 악독하게 하고 사납게 만든다.
084. 사람의 마음을 강퍅하게 한다.
085. 사람들을 실족하게 하고 넘어지게 한다.
086. 끝없는 유행과 풍속을 만들어 낸다.
087. 사람들 마음 속에 사치와 허영을 조장한다.
088. 이성을 잃게 하고 감정을 부추긴다.
089. 하나님의 예언자를 핍박하게 한다.
090. 악한 조직을 만들어 얽어맨다.

091. 술수와 마술로 사람을 미혹한다.
092. 탐욕과 정욕의 노예가 되게 한다.
093. 허탄한 환타지 문화를 만들어 낸다.
094. 성도들을 세상 잠을 자게 한다.
095. 위선 즉 거짓 선행을 하게 한다.
096. 사람들을 끌어다가 독사의 자식으로 만든다.
097.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 한다.
098. 혼인을 금하고 식물을 폐하라 한다.
099. 벽을 쌓고 담을 쌓아 대화를 막는다.
100. 사람들로 하여금 자기가 쌓은 벽안에 갇히게 한다.

101. 수많은 신들을 만들어 낸다.
102. 전설과 신화와 설화를 만들어 낸다.
103. 성경말씀을 더하고 빼고 왜곡한다.
104. 신학에 오류를 혼합하려 한다.
105. 가짜를 첨가하고 함께 매도한다.
106. 사도들과 전도자의 길을 막아 훼방한다.
107. 음란,간음,남색,탐색,탐람하게 한다.
108. 지식을 추구하게 하고 교만하게 한다.
109. 사람을 하나님처럼 되라 한다.
110. 성도들 시험하고 일군들은 흔들어 본다.

  성경 안에서 하나님과 사람과 사탄의 세계를 제대로 가르치고 배워서 적을 알아야 할 터인데 일반적으로 교회에 가서 보면 이러한 악령에 대한 기본 상식도 가르치지 않고 있습니다.

  21세기 벽두에서부터 사탄은 온갖 수단을 다하여 교회를 파괴하기 위하여 그야말로 파상공세를 펼치고 있는데도 교회는 까마득하게 모르고 있습니다.

  그 결과 아동부는 흥미 위주로 흐르고 있고 중.고등부 청년회는 그냥 CCM.밖에 하는 것이 없고 장년들은 하나님께 복이나 받아서 부자가 되겠다는 생각만 하고 목회자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목회 성공만 하겠다고 분별도 없이 이런 저런 프로그램에 휘둘리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온통 교회가 세속주의 기복주의 신비주의 은사주의 성공주의 물량주의에 물들어 있고 세속적인 삶으로 전락하여 세상 사람들에게 아무런 감동을 주지 못하는 교회로 변해 가고 있습니다. 믿는 자여  !!---- 어----이----할----고 !!


교회가 걸어 온 부끄러운 모습

01.교리 논쟁과 이단 정죄
02.처음 사랑을 상실하여 윤리적 삶을 살지 못했다
03.인재를 양성하지 못하였고
04.과학, 기술, 문명에서 낙후 되었고
05.계속된 분열과 분쟁으로 교파들이 갈라지고
06.성경과 역사와 과학을 무시하며
07.세속화의 일변도로 치우쳐 왔고
08.성공주의 기복주의 신비주의에 휘둘렸다.
09.자유주의 이성주의에 세속주의에 휘둘리며
10.거룩한 문화를 보여주지 못하였으며
11.세속적인 정치인들에게 이용당해 왔다.
12.교리 교육이 빈약하여 가치관도 심어 주지 못했다.
13.많은 이단과 사이비 종교의 훼방을 막지 못했다.


어둠의 세상 주관자 프리메이슨

01 보이 스카우트 걸 스카우트
02 명문대학에서 영재 스카웃 (해골종단)
03 국제적 보험 금융 기업인 양성
04 국제적인 정치. 경제인 양성
05 전문적 기술인, 발명가 양성
06 명문 대학교와 교수 학자들 양성
07 전문적인 통신사 언론사와 언론인 양성
08 세계적인 예술인 양성
09 대체종교 양성(신비주의 종교)
10 전문적인 정보기관 정보요원 양성
11 국제적인 봉사단체 양성(적십자사)
12 국제적인 연구소(타비스톡, 스탠퍼드 연구소)
13 인재 양성을 위한 각종 재단설립(록펠러 카네기 재단)

교회는 지금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헛된 일에 분요하고 있다.
양식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주고 있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헛된 수고를 하고 있다.


가장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은 무기 제조업과 군수산업이다.
전쟁 비용은 당연히 미국 국민이 낸 세금으로 미국 정부가 지불보증을 하고
미국 국방부는 유대인 회사가 만든 무기를 사서 전쟁을 치르게 된다.

죽는 것은 미국 사람들과 다국적 군이 죽고 욕은 기독교가 얻어먹고
총알은 유대인들의 대적을 향하여 날아가고 돈은 유대인의 주머니에 쌓이게 된다.
미국이 전쟁을 시작하면 유대인들은 전쟁 당사국에도 다른 루트를 통하여 무기를 판매한다.
유대인들은 미국 정부에도 무기를 공급하고 상대방 나라에도 판매한다.

우리 나라에 판매한 아파치 헬기를 이북에도 팔아먹는 사람들이 유대인들이다. 미국의 국방비 예산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데 그 규모가 470,000,000,000,000 ~500,000,000,000,000 원이다. 470 조원 내지 500 조원 규모의 국방비를 쓰고도 국민들은 과소비에 젖어 있어서 저축은 꿈도 꿀 수 없는 상황이다. 미국 ! ? "백인들이 일하고 "흑인들이 즐기고 "유대인이 소유하는 나라"라는 말이 가장 정확한 말이다. 그런데 전쟁이 벌어지게 되면 언제나 특별 예산을 통과시켜서 무제한으로 쏟아 부어 승리를 가져 오게 해야 한다. 지구상에 전쟁이 일어나면 유대인의 추수때가 된다고들 한다. 과거 로마가 많은 나라와 전쟁을 했다고 기록되어 있지만 돌이켜 보면 지금의 미국만큼 짦은 역사에 많은 전쟁을 했던 나라는 없다. 지난 200 년 동안에 크고 작은 전쟁을 거의 150 번가까이 치르고도 아직도 망하지 않은 나라가 미국이라는 나라이다.

01. ○ 트리폴리 전쟁 (1801∼1805),
02. ○ 모로코와 전쟁 (1801∼1805)
03. ○ 스페인과 전쟁 (1803∼1806)
04. ○ 캐나다을 위해 영국에 선전포고 (1812∼1815)
       플로리다를 위해 영국에 선전포고 (1812∼1815)
05. ○ 스페인령 서부 플로리다 강탈 (1812∼1814)
06. ○ 말카스제도 누크 히버섬 상륙, 침공 (1813),
07. ○ 알제리 전쟁 (1816∼1818)
08. ○ 옐로우스톤 원정 (1819∼1829)
09. ○ 쿠바, 푸에토리코, 산토도밍고, (1819∼1825)
10. ○ 멕시코의 유가탄 반도 침공 (1819∼1825)

11. ○ 하와이 제도 침공 (1826),
12. ○ 그리스 미코노스섬, 앤드로스섬 침공 (1827)
13. ○ 포클랜드 군도 침공 (1831∼1832),
14. ○ 수마트라섬 쿠알라토르 침공 (1832)
15. ○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침공 (1833),
16. ○ 사모아 제도 침공 (1835)
17. ○ 수마트라섬 침공 (1838),
18. ○ 피지 군도 침공 (1840)
19. ○ 길버트 군도의 드래몬드 제도 침공 (1841),
20. ○ 리베리아 침공 (1843)

21. ○ 멕시코와 전쟁(1847∼1848),
22. ○ 아이티의 사마나만 점령(1847)
23. ○ 부에노스아이레스 침공 (1852∼1853),
24. ○ 니카라과 침공 (1853∼1854)
25. ○ 중국 상해, 광동 침공 (1854∼1856),
26. ○ 피지 군도 침공 (1858)
27. ○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침공 (1855∼1858),
28. ○ 뉴 그레네이더 하나마 침공 (1858)
29. ○ 니카라과 침공 (1857),
30. ○ 유이하 제도 침공 (1858),

31. ○ 파라과이 침공 (1858∼1859)
32. ○ 중국 상해 침공 (1857),
33. ○ 판 데트카 해협의 산판섬 침공 (1859)
34. ○ 멕시코 침공 (1859),
35. ○ 포르투갈령 서아프리카 키센보 침공 (1860)
36. ○ 일본 시모노세키 침공 (1863∼1864),
37. ○ 콜롬비아 파나마 침공 (1865)
38. ○ 중국 침공 (1863∼1964),
39. ○ 멕시코 침략(1866),
40. ○ 대만 침공 (1867)

41. ○ 조선 침공 (1867∼1872),
42. ○ 우르과이 몬테비데오 침공 (1868)
43. ○ 일본 침공 (1868),
44. ○ 콜롬비아 침공 (1868),
45. ○ 멕시코 침공 (1870∼1873)
46. ○ 콜롬비아 파나마 침공 (1870),
47. ○ 하와이 군도 호눌룰루 침공 (1874)
48. ○ 멕시코 침공 (1876),
49. ○ 이집트 침공 (1882),
50. ○ 파나마 침공 (1885)

51. ○ 아이티 침공 (1888),
52. ○ 조선 상륙(1888)
53. ○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상륙 (1890),
54. ○ 아이티 침공 (1891)
55. ○ 칠레 침공 (1891),
56. ○ 호눌룰루 상륙, 하와이 제도 점령 (1893)
57. ○ 브라질 리오데자네이로 침공 (1894),
58. ○ 니카라과 상륙 (1894)
59. ○ 조선과 중국 상륙 (1984∼1896),
60. ○ 콜롬비아 상륙 (1895)

61. ○ 니카라과 상륙 (1896),
62. ○ 하와이 제도 병탄 (1898),
63. ○ 니카라과 상륙 (1898)
64. ○ 쿠바, 필리핀, 괌, 푸에토리코 점령 (1898∼1899)
65. ○ 니카라과 상륙 (1899),
66. ○ 피지 제도 군사원정 사모아 침공 (1899),
67. ○ 추추라이섬 점령 (1899),
68. ○ 사모아 침공 필리핀과 전쟁 (1899∼1902)
69. ○ 중국 의화단 진압 군사원정 (1900∼1901)
70. ○ 파나마, 콜롬비아 상륙 (1900∼1902)

71. ○ 사마르섬, 필리핀 레에테섬의 군사작전 (1903∼1904)
72. ○ 파나마 운하 영구점령 (1903),
73. ○ 산토도밍고 침공 (1903∼1904)
74. ○ 파나마 상륙 (1904),
75. ○ 조선 상륙 (1904),
76. ○ 쿠바 점령 (1906∼1909)
77. ○ 니카라과 침공 (1910),
78. ○ 온두라스 침공 (1910-1911)
79. ○ 중국 상륙, 베이징 침공 (1911∼1912),
80. ○ 파나마 침공 (1912),

81. ○ 쿠바 상륙 (1912)
82. ○ 터키 상륙 (1912),
83. ○ 니카라과 침공 (1912∼1915),
84. ○ 멕시코 상륙 (1913)
85. ○ 아이티 상륙 (1914),
86. ○ 멕시코 침공 (1915∼1916)
87. ○ 산토도밍고 점령 (1916∼1925),
88. ○ 제1차 세계대전 참전 (1917∼1918)
89. ○ 파나마 치리키 점령 (1918∼1920),
90. ○ 신생국 소련 침공 (1918∼1920)

91. ○ 온두라스 상륙 (1919),
92. ○ 코스타리카 침공 (1919),
93. ○ 과테말라 침공 (1920)
94. ○ 파나마, 코스타리카 침공 (1921),
95. ○ 중국에 무력개입 (1922∼1941)
96. ○ 온두라스 침공 (1924∼1925),
97. ○ 파나마 침공 (1925)
98. ○ 니카라과 침공 (1926∼1933),
99. ○ 온두라스 침공 (1931),
100. ○ 쿠바 연안 정찰 (1933)

101. ○ 중국 양자강 연안 점령 (1937),
102. ○ 중국 광동, 태평양의 엔더베리 점령 (1938)
103. ○ 그린랜드 항구 점령 (1941),
104. ○ 아이슬랜드 점령(1941)
105. ○ 한국 전쟁 (1950∼1953),
106. ○ 이란의 모사디그 정권 전복 (1953)
107. ○ 과테말라 군사개입 (1954),
108. ○ 중동 위기 선동 (1958)
109. ○ 케모이섬, 마쓰섬 주변에서 무력시위 (1958)
110. ○ 유-2 첩보기 소련 영공 정찰 (1960),

111. ○ 콩고에서 '유엔 군사작전' 선동 (1960)
112. ○ 피그만 침공 (1961),
113. ○ 베를린 위기 선동(1961),
114. ○ 통킹만 무력도발 (1964)
115. ○ 베트남 전쟁 (1964∼1972),
116. ○ 도미니카 공화국 내정개입 (1965)
117. ○ 엔크루마 정권 전복 (1866),
118. ○ 라오스, 캄보디아 무력개입 (1970)
119. ○ 칠레 아옌데 정권 전복 (1973),
120. ○ 포르투갈에서 파괴활동 (1974∼1975)

121. ○ 케냐의 무왕기 카리우기 암살 (1975)
122. ○ 오스트레일리아 노동당 정권 전복 (1975),
123. ○ 콩고인민공화국 정권 전복 (1977)
124. ○ 이란에 대한 군사행동 (1979∼1981),
125. ○ 카스트로 암살 기도 (1960∼1981)
126. ○ 카다피 암살계획 (1981),
127. ○ 파나마의 토리호스 암살 (1981)
128. ○ 인디라 간디에 대한 음모 (1981),
129. ○ 잠비아 대통령 암살계획 (1981)
130. ○ 폴란드 내정간섭 (1980∼1984),

131. ○ 아프가니스탄 군사개입 (1980∼1984)
132. ○ 엘살바도르 내전 군사개입 (1981∼1983)
133. ○ 니카라과에서 군사도발 (1981∼1983)
134. ○ 시드라만에서 리비아에 대한 군사도발 (1982)
135. ○ 그레네이더 침공 (1983),
136. ○ 걸프전 (1990-1991)
137. ○ 소말리아 무력개입 (1992-1995),
138. ○ 1994년 6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침략기도 무산
139. ○ 수단, 아프가니스탄 미사일 공격,
140. ○ 이라크 공격 (1998),

141. ○ 유고연방 침공 (1999)
142. ○ 아프카니스탄 공격(최근까지)
143. ○ 아라크 전쟁(지금 진행중)
144. ○ 시리아 위협 중
145. ○ 이란과 신경전 중
146. ○ 북한과 신경전 중
147. ○ 그 다음은 어디가 될 것인가를 주목하라


하나님께서 태양 하나 만으로 하시는 일

  구약 성경에서 보면 인간들이 태양신을 섬겼다는 기사를 볼 수 있다.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태양을 만드신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면 태양을 신으로 믿고 섬길 수도 있을 정도로 태양이 하는 일은 실로 엄청나다 !
세상에 다양한 신들이 있다고 한들 태양을 통하여 이루어지는 이 엄청난 일을 세상 어떤 신들이 해 낼 수 있을 것인가?
고대 히브리인들이 쉐메쉬라는 태양신을 섬겼던 것과 하만이라는 태양 주상을 섬김으로 해서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한 일들이 구약성경경 곳 곳에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성경을 아무도 가르치지 않았고 사람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찾을 수 없었을 그 시대에 태양을 신으로 섬겼던 사람들의 입장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을 것같다.

01. 지구의 주간 조명을 완벽하게 설계하셨다.
02. 지구의 난방을 감당하게 하셨다.
03. 천산 만야의 초목을 기르시고 아름다운 꽃을 피워 내신다.
04. 지면을 초록 빛으로 아름답게 하신다.
05. 하늘을 코발트 빛으로 바다를 쪽빛으로 보이게 하신다.
06. 색소에 빛을 비추어 세상을 아름답게 연출하신다.
07. 풀잎과 나무들 잎으로 하여금 산소를 만들어 낸다.
08. 나무를 키워서 건축용 목재를 끝없이 생산하신다.
09. 목화 대마 모시 등의 의복을 위한 섬유소를 생산하신다.
10. 고무 나무의 수액으로 그 많은 자동차 타이어를 공급하신다.
11. 태양광이 공기 속에 탄소를 만들어 식물을 길러 낸다.
12. 생쥐로부터 코끼리까지 온갖 동물들을 길러 내신다.
13. 깊은 산 청정지역에서 약초를 길러 내신다.
14. 산속 나무 위에서, 풀 섶에서 온갖 새들을 기르신다.
15. 사람들이 먹을 만한 산나물을 길러 내신다.
16. 오곡 백과의 꽃을 피우시고 열매를 맺게 하신다.
17. 사람들이 먹을 수 있는 소채 과채 근채를 길러 내신다.
18. 꽃들 속에 꿀과 꽃가루로 온갖 나비들과 벌들을 길러 내신다.
19. 여름철을 시원하게 노래하는 각종 매미들을 길러 내신다.
20.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곤충들을 길러 내신다.
21. 죽어서 넘어진 나무에서 버섯을 길러 내신다.
22. 토양 속에는 수를 헤아릴 수 없는 미생물을 길러 내신다.
23. 땅 속에서는 두더지로부터 땅강아지 개미 지렁이를 기르신다.
24. 온 세상 모든 동물들의 먹이를 생산하신다.
25. 태양열로 바닷물을 증류시켜 구름에 실어 비를 내리신다.
26. 공기 중에 수분과 지표면의 수분을 통하여 번개 길을 내신다.
27. 공기 중에 산소와 질소의 비율을 78대 21로 조절하신다.
28. 번개와 뇌성 중에 공기 속에 유리 질소를 빗물에 흡착하게 하신다.
29. 지구의 자전 축을 기울여 사계절을 만들어 내신다.
30. 큰 빗물을 통하여 계곡과 하천을 청소하신다.
31. 바닷물을 증류하여 바위 속에 스미게 하여 미네랄이 함유된 생수공급
32. 바닷가 개펄에서 천일염을 만들 수 있게 하신다.
33. 계곡의 다슬기와 민물 고기들을 길러 내신다.
34. 양서류를 길러서 생태계의 균형을 이루게 한다.
35. 강물을 굽이치게 하여 모래와 자갈을 분류하신다.
36. 물 속에 플랑크톤을 만들어 물고기의 양식을 만드신다.
37. 바닷물을 증류하여 지하수를 채우신다.
38. 산에 물을 흡수시켜 용수를 공급하신다.
39. 산에 눈을 쌓았다가 천천히 공급하신다.
40. 극지방에 빙하를 쌓아서 해수의 온도를 조절하신다.
41. 바닷물이나 내수면 염호에서 소금을 만드신다.
42. 온도차로 말미암은 기압차를 통해 공기를 순환시킨다.
43. 사람이 사는 곳에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신다.
44. 태양 빛과 바람으로 수 많은 빨래를 말려 주신다.
45. 우리 몸 속에 비타민 D.를 만들어 뼈를 건강하게 하신다.
46. 바람을 만들어 바닷물을 파도치게 하여 바다를 보호하신다.
47. 바람으로 씨앗들을 실어서 온 지면에 퍼뜨리신다.
48. 태풍과 홍수를 만들어 온 세상을 청소하게 한다.
49. 바다 속에 수많은 물고기와 해초와 산호를 길러 내신다.
50. 스트로마톨라이트를 키워서 결국 시멘트를 만들게 한다.
51. 달에 빛을 반사시켜서 야간조명을 담당하게 하셨다.
52. 행성들을 돌아가게 하셔서 연한과 계절과 시간을 정하신다.


수익은 크고 수해는 적었다

   우리 나라 한반도의 남한 땅에 내리는 강우량은 지난 10 년동안 연 평균 1,283 mm 정도였다. 세계 평균 강우량은 973 mm 정도에 비하여 상당히 많은 비를 내려 주신 것이다. 남한 땅에 내리는 강우 총량을 계산한다면 매년 1,276 억톤 가량된다.
이렇게 내리는 수분을 잘 관리하지 못하여 74 % 가 증발 침투,지하수로 그리고 홍수로 흘러 버린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내려 주시는 1,276억 톤의 물 중에 우리가 사용하는 가용수자원은 불과 26 %이다.

용수활용    이용량     비율
~~~~~~~~~~~~~~~~~~~~
생활용수    73 억톤    22  %
공업용수    29 억톤     9  %
농업용수   158 억톤    48  %
유지용수    71 억톤    21  %
~~~~~~~~~~~~~~~~~~~~
댐    용   수   26원/톤
상수도 용수   445원/톤
공  업 용 수  140원/톤

생활용수  73  억톤 X 445 원 =  3조 2천 5백 억원
공업용수  29  억톤 X 140 원 =        4천  80 억원
농업유지 229  억톤 X   26 원 =  5천 9백 5십 억원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합 계 금 액  =  4조 2천 5백 30 억원  강우로 인한 수익
홍수피해액  =        5천 9백 70억원  (지난 10년 평균)
4,253,000,000,000 원이 수익금액이었고
  597,000,000,000 원이 수해금액이었다.
수익대 수해의 배율은 수익이 7 일때 수해는 1이었다.
수익과 수해가 7 : 1 정도였는데도 인간들은 수익에 대한 감사는 거의 없고 방송국 아나운서는 언제나 수해금액이 얼마나 되었다고 방송하고 있다.
성경적인 어린이 헌장

01.어린이는 하나님의 뜻을 좇아 많이 태어나야 한다.
02.어린이는 부모(父母)와 형제(兄弟) 자매(姉妹)들 사이에서 자라게 해야 한다.
03.어린이는 건전(健全)가정 경건(敬虔)한 교회 즐거운 학교에서 자라야 한다.
04.어린이는 목사(牧師)와 교사(敎師)와 의사(醫師)가 있는 곳에서 자라게 해야 한다.
05.어린이는 중생(重生)과 성장(成長) 성화(聖化)될 수 있게 도와  주어야 한다.
06.어린이가 성부(聖父)와 성자(聖者)와 성령(聖靈) 하나님을 믿게 해야 한다.
07.어린이가 성경(聖經)과 역사(歷史)와 과학(科學)을 배우게 해야 한다.
08.어린이의 체능(體能)과 지능(知能)과 예능(藝能)을 길러 주어야 한다.
09.어린이는 도덕(道德)과 예절(禮節)과 절제(節制)를 배우게 해야 한다.
10.어린이는 믿음(信仰)과 소망(所望)과 사랑(愛情)을 배우게 해야 한다.
11.어린이는 권리(權利)와 의무(義務)를 책임(責任)을 배우게 해야 한다.
12.어린이는 생명(生命)과 사명(使命)과 계명(誡命)을 배우게 해야 한다.
13.어린이가 분별력(分別力) 판단력(判斷力) 결단력(決斷力)을 길러 주어야 한다.
14.어린이의 생명(生命)과 인격(人格)과 개성(個性)은 존중(尊重)되어야 한다.
15.어린이는 강인한 체력(體力)과 건전한 정신(精神)과 거룩한  품성(稟性)으로 자라야 한다.
16.어린이가 진위(眞僞), 선악(善惡), 미추(美醜)를 가르쳐야 한다.
17.어린이의 바른 역사관(歷史觀) 세계관(世界觀) 가치관(價値觀)을 길러 주어야 한다.
18.어린이는 초목(草木)와 오곡(五穀)과 백과(百果)를 보면서 자라게 해야 한다.
19.어린이가 필요(必要)로 하는 모든 것은 공급(供給)되어야 한다.
20.어린이는 모든 위험(危險)에서 우선적으로 보호(保護)되어야 한다.
21.어린이가 잘 못할 때는 성실히 초달(楚撻)하고 징계(徵戒)해야 한다.
22.어린이는 모든 유해물질(有害物質)과 유해환경(有害環境)으로부터 보호 받아야 한다
23.어린이는 가정과 교회와 민족(民族)의 희망(希望)이요 보물이다.
24.어린이는 가정과 교회와 나라에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이며 계획(計劃)이다.
25.어린이는 일과 공부가 짐이 되지 않게 길러야 한다. 


이렇게 신뢰하라

01. 하나님께서 삼위일체로 계신 것을 믿습니다.
02. 하나님께서 예정하심을 믿습니다.
03. 하나님께서 유일하신 분이심을 믿습니다.
04. 하나님께서 전능하심을 믿습니다.
05. 하나님께서 창조주이심을 믿습니다.
06. 하나님께서 인격적인 분이심을 믿습니다.
07. 하나님께서 자유를 주신 것을 믿습니다.
08. 하나님께서 신실하심을 믿습니다.
09. 하나님께서 선하심을 믿습니다.
10. 하나님께서 의로우심을 믿습니다.

11. 하나님께서 공평하신 것을 믿습니다.
12.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는 것을 믿습니다.
13. 하나님께서 충성된 자에게 상주실 것을 믿습니다.
14. 하나님께서 겸손한 자에게 은혜 주실 것을 믿습니다.
15. 하나님께서 하신 약속을 지키실 줄 믿습니다.
16. 하나님께서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음을 믿습니다.
17. 하나님께서 독생자를 보내셨음을 믿습니다.
18. 하나님께서 우리 죄를 구속 하셨음을 믿습니다.
19. 하나님께서 무소부재하심을 믿습니다.
20. 하나님께서 전지하심을 믿습니다.

21. 하나님께서 거룩하심을 믿습니다.
22.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활하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
23.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는 것을 믿습니다.
24. 하나님께서 성령님을 보내셔서 믿게 하심을 믿습니다.
25. 하나님께서 삼위일체로 계심을 믿습니다.
26. 하나님께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심을 믿습니다.
27.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고 질투하심을 믿습니다.
28. 하나님께서 은혜로우시고 자비로우심을 믿습니다.
29. 하나님께서 오래 참으심과 긍휼을 믿습니다.
30. 하나님께서 완전하시고 영원불변하심을 믿습니다.

31. 하나님께서 영원한 생명을 주실 것을 믿습니다.
32. 하나님께서 천국과 지옥을 예비하시는 줄 믿습니다.
33. 하나님께서 역사를 시작하셨고 끝내실 것을 믿습니다.
34. 하나님께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것을 믿습니다.
35.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일 한대로 상 주실 것을 믿습니다.


미국을 믿지 말라
  드디어 매사추세츠 주 정부가 동성결혼을 합법으로 결의 했다. 이제는 동성결혼식을 합법화했으니 동성 결혼을 앞둔 사람들이 청첩장을 들고 다니는 꼴을 보게 되었다. 교회당에서 주례 목사까지 그들의 주례를 해 주게 되었다니 참으로 한심하고 안타까운 노릇이다.

  매사추세츠 주는 청교도들이 도착했던 유서 깊은 고장으로 미국 역사상 최초의 13개 주에 들어갔던 보수적인 지방이었다. 미국이라는 나라에 유대계 법률가들이 그렇게도 많고 명색이 기독교 신앙을 표방하는 나라가 이렇게까지 타락을 했단 말인가 !

  이제는 미국이 바로 소돔이 되고 고모라가 되어가는 것이 아닌가 ! 더 나아가 미국이야말로 그 옛날 바벨론과 같이 혼합주의 되어 가고 있다. 미국은 마침내 인류 역사를 종국사적 종말을 향하여 이끌어 가고 있다.

  그 옛날 예레미야 시대에는 사람들이 바벨론의 혼취케 하는 잔을 마시고 온 세상이 다 미쳐 가고 있다고 하더니 이제는 미국이라는 바벨론의 잔을 온 세상이 마시고는 다 미쳐 가고 있다.

01. 미국이 만들기 시작한 자동차 문화가 온 세상을 뒤덮고 있으며
02. 미국계 유대인 데이비드 사노프가 만들기 시작한 라듸오와 텔레비젼을 듣고 보며
03. 미국이 개발한 전화기에 온 세상 사람들이 조롱조롱 매달려 있으며
04. 미국이 만들어 낸 미국식 영어를 배워야 사람대접을 받고
05. 미국이 개발한 무기를 가지고 싸워서 죽이고
06. 미국이 개발한 코카 콜라를 마시고 맥도널드 햄버거를 먹고
07. 미국이 만든 학교의 제도에서 진화론적 세계관이 길러지고
08. 미국이 만든 청바지를 입고 비틀걸음 치며
09. 미국이 개발한 인테넷이라는 그물에 온 세상 젊은이들이 다 결려 들었다.
10. 미국이 만든 민주주의로 정치를 하고
11. 미국이 만든 자본주의로 돈을 벌어 타락하고
12. 미국이 앞장서는 동성결혼에 길들여지고 있다.
13. 미국의 시민권을 천국의 시민권보다 더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14. 미국의 음악 록큰롤이나 째즈 음악이 혼 세상을 뒤흔들고 있고
15. 미국의 도박이 이제는 온 세상 도박의 표준이 되었다.
16. 미국이 만든 미국주의가 새로운 철학이요 종교처럼 되어버렸다.
17. 미국은 그야말로 하나의 종교 즉 미국교처럼 되었다.
18. 미국이 만든 미국교는 이 세상 끝날까지 가게 될 것 같다.
19. 미국이 만든 사상은 다원주의라고 하는 데 이제는 신학도 다원주의로 가고 있다.
20. 미국의 청년들이 하는 대로 오늘날 전 세계 청년들이 미쳐 가고 있다.
21. 미국을 믿는 믿음이 천국을 믿는 그리스도보다도 더 강력하다.
22. 미국식으로 태어나서 미국식으로 자라고
23. 미국식으로 공부하고 미국식으로 결혼하고
24. 미국식으로 살다가 미국식으로 죽는 것이 오늘날 한국 사람들의 모습이다.


이렇게 초연하라

과학와 철학은 꼭 필요한 학문입니다.
철학이 없는 신앙은 자칫 미신으로 흐르기 쉽습니다.
철학이 없는 생활은 때론 향락으로 흐르게 됩니다.
따라서 철학은 꼭 필요한 학문이지만 철학만으로는 절대 진리에 도달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인식할 필요가 있습니다.

탈레스부터 시작되는 서양철학이 오늘날 현대철학자들에 이르기까지 아무도 참 진리에 도달하지 못하고 말았습니다. 철학을 어설프게 하다가는 무신론자 되기 십상입니다. 반대로 철학을 제대로 하면 철학을 버리고 신학을 하게 됩니다.

많은 경우가 데이비드 흄과 같이 회의론자가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외 어떤 사람들은 종교 무용론자가 되기도 하고 종교무차별론자가 됩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사실상 무신론자로 전락한 사람들입니다. 철학을 하고도 신학으로 가지 않은 사람들은 대개 종교를 비아냥 거리면서 교만한 말들을 합부로 떠드는 쏘피스트로 남습니다.

철학을 하고는 철학을 부정할 수 있는 사람은 철학을 제대로 한 것입니다. 그러나 단지 철학을 부정하는 것만으로 안되고 신학을 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신학을 하고는 신학도 부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신학의 방법이 거의 철학적인 방법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철학을 하고는 철학을 버릴 수 있어야 하고
신학을 하고 나서는 신학을 버려야 합니다.

아니 결국에 가서 버리게 될 철학을 무엇때문에 하며 버릴 신학을 왜 해야 되는 것이냐고 반문을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일단 철학이나 신학을 해 보고야 버릴수 있습니다. 그런 학문을 해 보지 않은 사람들은 그런 학문안에 진리가 없다는 것을 인식도 할 수가 없습니다.

바울 사도같은 분들도 철학을 해 보지 않았다면 그 철학을 버릴 수가 없었을 것이고 그가 철학에 진리가 없다는 것을 빠르게 인식할 수 있었던 것은 그가 철학을 해 보았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과학에 먼저 실망을 해야 합니다.
과학에 실망을 해야 철학을 하게 됩니다.
철학에 실망을 해야 신학을 하게 됩니다.
신학에 실망을 해야 성경을 보게 됣니다.
성경을 보아도 성령님의 감동이 없으면 어렵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것이 안되기 때문에 애를 먹게 됩니다.

신학은 이론신학과 실천신학으로 나누어 집니다.
이론 신학은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이해하기 위한 것이어야 하고 실천 신학은 깨달아진 말씀를 바르게 실천하기 위한 것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유럽이나 미국의 신학, 나아가 우리 나라신학들도 거의가 다 사변적으로 흘러서 어설프게 유신론적 철학정도입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수학이나 과학이나 철학을 하고 나서 신학을 하고 신학을 하고 나서는 성경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성경으로 돌아와도 성경 안에만 있으면 안되고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야 하고 성령의 인도를 받아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제대로 된 길을 갈 수 있을 것입니다.

다시 한번 드릴 말씀은 과학도 매우 불완전한 학문이요
철학도 언제나 완전치 않은 학문이며 신학 역시 볼완전한 학문이라는 것입니다.
신학을 하신 분이나 신학을 하려고 준비 하시고 계신분이나 지금 신학을 하고 있는 분들이 언제나 명심할 사실은 사람의 이론에는 언제나 오류가 있고 모순이 있으며 실수가 있어서 그리 믿을만한 것이 못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과학이나 철학이나 신학적인 지식은 그저 참고 할만한 학문이라는 정도로 받아 들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과학이나 철학이나 신학은 그 자체가 진리는 아니고 진리를 찾는 수단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수단을 마치 진리처럼 신봉하는 사람들은 영원히 진리에 도달하지 못합니다.
진리를 추구하시는 분이라면 이러한 점을 깊이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출처 : 창골산 봉서방
글쓴이 : 봉서방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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