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이 사람의 더러운 것을 보여 주지만 없애주지는 못한다.
율법이 사람에게 죄를 보여 주기는 하지만 죄를 치료해 주지는 않는다.
하나님과 화목하는 첫 계단은 죄를 깨닫는 것이다.
죄인이 죄를 깨달으려면 먼저 자기의 품성을 하나님의
의의 표준인 율법에 비춰서 살펴보아야 한다.
그것은 의로운 품성의 완전함을 보여 주는 거울로 죄인에게
그의 결함을 분별하게 해 준다.
율법이 없으면 사람들은 하나님의 신성성과 순결 그리고
자기 자신들의 죄와 불결에 대하여 올바른 관념을 가질 수 없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어
그분의 거룩한 율법의 원칙과 일치한 품성을 이루어야 한다.
이것이 성경이 가르치는 성화이다.
출처 : 창골산 봉서방
글쓴이 : 봉서방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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