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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우리손에 오기까지/스토리1

[스크랩] 가시오갈피

가시오갈피
식물명(별명)
가시오갈피,
학,과명
Acanthopanax Senticosus 또는 Eleutherococcus senticosus, 두릅나무과
생 약 명
자오가(刺五加)
설 명
♣ 중부 이북의 고산지대에서 자라는 갈잎 떨기나무로, 높이 2-3m이고 가지는 회갈색이며 전체에 비늘같은 가시가 있으나 특히 새순과 마디에 밀생한다. 잎은 호생하고 장상복엽이며 인삼잎과 비슷하게 생겼다. 꽃은 7월에 피고 자황색이 돌며 새가지 끝에 산형화서로 달리며 소화경은 1-2cm로 갈라 진 곳에만 밀모가 있다. 과실은 핵과로 구형이며 9월 ∼10월에 검게 익는다.
분포와 생육지
가시오갈피 계통의 분포는 강원도에서는 해발 600-900m사이의 돌이 많은 계곡에 자생하고 있으며 전북 덕유산에는 1,000m 이상에만 분포되어 있다.
약 효
항피로, 기허, 신경쇠약, 요통, 관절염
적응증
♣ 신장을 보하여 허리를 튼튼하게 하고 기운을 보하여 정신을 안정시키며, 혈액순환을 촉진시킨다.
♣ 신장이 허하여 몸이 약한 것과 허리와 무릎이 시큰거리고 힘이 없는 것과, 어린아이가 걸음을 잘 걷지 못하는 것, 비장이 허하여 힘이 없는 것, 기운이 부족하고 붓는 것을 치료한다.
♣ 식욕부진, 불면증, 건망증, 가슴이 저리고 아픈 것, 신경통, 관절염, 타박상 등의 병증을 치료한다.
특기사항
오가피는 예로부터 관절 내지 근골 질환과 순환기 질환에 특히 좋은 약재로 알려져 왔는데, 최근 현대적인 실험 연구가 진행되면서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왜냐하면 과거 과학기술과 산업이 발달하기 이전에는 대개 영양실조와 전염성 질환이 주된 질병이었으나, 현대에 와서는 식생활의 개선과 의학의 발달로 인해 성인병과 노인병이 주된 질병으로 자리잡게 되었는데, 오가피가 바로 이러한 성인병 내지는 노인병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속속 밝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인삼과 같은 보약은 영양부족 등으로 기운이 떨어질 때에는 매우 좋은 약이 되지만, 현대와 같이 과영양으로 인한 비만증과 고령화로 인한 노인병이 문제가 될 때에는 고지혈증, 동맥경화증, 고혈압, 당뇨, 관절염, 비만증 등에 두루 효과가 있으면서도 부작용이나 독성이 거의 없고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체질에 거의 상관없이 널리 응용할 수 있는 오가피가 더 각광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약용부위
♣ 오가피는 원래는 오갈피나무의 뿌리 껍질을 약재로 썼는데, 현대적인 연구 결과 줄기 중에도 상당한 약리 성분들이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껍질을 벗길 때에 유효 성분의 손실이 많고 노동력이 많이 들어가므로 지금은 껍질을 벗기지 않고 뿌리나 줄기를 통째로 잘게 썰어서 사용하는 것이 적극 권장되고 있다. 이 경우 용량만 2~3배 더 늘리면 된다.
♣ 오갈피나무의 잎사귀와 열매 중에도 유효한 약리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 것으로 속속 밝혀짐에 따라 오갈피나무는 뿌리에서부터 줄기와 잎사귀 열매에 이르기까지 버릴 것이 전혀 없게 되었다.
채취와 법제
봄(3월), 가을(10월)에 채취한다.
약 성
약성은 따뜻하고, 맛은 맵고 쓰다.
사용법
♣ 성인 1일 3회분의 용량을 오가피 뿌리는 40―60g, 줄기는 60―120g, 잎은 6―10g 정도로 계산하여 물 700ml에 소주 1컵 정도를 부은 다음 60분 이상 불린 뒤에 2~3시간 달여서 식전 또는 식후 1시간에 복용한다.
♣ 8세 이하의 어린이는 성인 용량의 반절 정도로 줄여서 먹이고, 3세 이하의 어린이는 성인 용량의 3분의 1 내지 4분의 1로 줄여서 먹인다.
주의사항
음기가 부족하여 화(火)가 왕성한 사람은 복용을 삼가야 한다.
대증요법
♣ 질병 치료의 목적으로 오가피를 먹고자 할 경우에는 대개 오가피 한 가지만으로는 장기간 복용하지 않으면 그 효과를 보기가 어려우므로 다른 약재를 적당히 배합해서 먹는 것이 효과적이다
♣ 허리나 무릎이 아플 때 : 두충, 우슬 등과 배합해서 쓴다.
♣ 간장과 신장을 보할 때 : 구기자, 상심자(오디), 백하수오 등과 배합해서 쓴다.
♣ 음주를 많이 하여 간장이 나빠졌거나 이를 예방하고자 할 때 : 갈근, 구기자, 지구자, 오리나무, 인진쑥(사철쑥이나 더위지기), 돌나물, 돌미나리, 올뱅이 등과 배합해서 쓴다.
♣ 양기가 부족한 경우 : 두충, 동충하초, 토사자, 녹용(고혈압 환자는 주의하여 사용해야 함) 등과 배합해서 쓴다.
♣ 조루, 빈뇨 : 토사자, 복분자, 산수유, 계내금(닭의 모래주머니 안 껍질) 등과 배합하여 쓴다.
♣ 원기 부족 : 인삼, 황기, 만삼, 산약 등과 배합하여 쓴다.
♣ 빈혈 또는 혈허증 : 당귀, 백하수오, 구기자, 상심자, 녹용 등을 배합해서 쓴다.
♣ 비위가 약할 때 : 백출, 의이인(율무), 산약 등을 배합해서 쓴다.
♣ 몸이 잘 부을 때 : 복령, 옥수수수염, 의이인, 호박, 가물치, 동과(동아) 등을 배합해서 쓴다.
♣ 악성 종양(암) : 유근피, 아가리쿠스버섯 등을 배합해서 쓴다.
기 타

조리법

사 진


출처 : 가시오갈피
글쓴이 : 대처승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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