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머리를 치켜드는 나의 교만을 본다,
사람앞에 머리를 숙이고
무릎을 꿇는 내가 되고 싶은데,
눈에 거슬리는 일들을 많이 보게 되고
나와 맞지 않다고 쓸데 없는말 을 많이 뱉어내며
다른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는 내가 보인다,
난 이러면 안되는데......
모든일에 조금씩 관심을 적게 가져야 하는데
너무 많은 관심을 내가 가졌나 보다
나의 모든 관심사를 어디 다른곳으로 돌려 놓을
적당한 취미나 즐거움을 찻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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