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난 체하는 사람치고 잘난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진정으로 잘난 사람은 잘난 체하는 법이 없으니까.
매사에 겸손해야 한다.
뻔뻔함보다 백배나 나은 것이 겸손이다.
겸손한 태도는 그 자체로써 훌륭한 추천장이고
겸손한 태도가 몸에 배어 있으면 어디를 가나 총애를 받는다.
더욱이 겸손한 사람에게는 적이 없다.
스스로 자세를 낮춘 그에게는 헐뜯는 사람도 없고
손가락질하는 사람도 없다.
먼저 고개 숙이고 있는 그를 밀치려 하는 사람도 없고
넘어뜨리려 하는 사람도 없다.
출처 : 나는 내가 바꾼다. / 송천호/자료ⓒ창골산 봉서방
'소중한 보물을 생각하며 > 아들에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군가의 비난과 험담을 들었을때, (0) | 2007.09.02 |
---|---|
까닿없는 친절과 선물을 좋아 하지 마라~ (0) | 2007.08.31 |
중요한것 세가지와 인생지침, (0) | 2007.08.18 |
카네기의 조언 (0) | 2007.07.21 |
덩달이는 되지 말아라~ (0) | 2007.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