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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보물을 생각하며/ceo 가 되고픈 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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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웰치가 MIT서 공개한 경영비법 Q : CEO가 되려면 무엇을 해야 하나 A : 동기부여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라 ‘경영의 귀재’로 불리는 제너럴일렉트릭(GE)의 전 CEO 잭 웰치(71). 그가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에서 진행하는 솔직하고 실용적인 강의가 화제가 되고 있다. 웰치는 지난달부터 MIT 부설 슬론경영대학원에서 ‘잭 웰치와의 대화..
최고 경영자의 자세 최고경영자의 근무자세 new 조회 (9) 내마음에 담는 글 | 2006/11/06 (월) 08:35 공감 (0) 스크랩 (0) 오늘 말씀드리고자 하는 분은 이미 고인이 됐지만 지금까지도 일본에서 가장 존경받는 경영자인 도코 도시오(土光 敏夫)입니다. 그는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로 41세에 임원에 오른 이래 90세에 이르기까지 현역..
PSD 학위를 가진사람들 그린버그 회장은 PSD 학위(?)를 가진 사람들이야말로 오로지 신분의 수직상승과 성공이라는 꿈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올인한다는 믿음 때문에 좋은 학벌, 좋은 집안 출신보다 이들을 우선적으로 선발하고 있습니다. 굳이 사족을 붙이자면, 졸부(猝富)가 아닌 청부(?富)가 되려는 강한 열망의 소유자..
삼정 펄프 전재준 회장님~ 뉴스 블로그] 83세에 상장한 회장과의 설렁탕 점심 [조선일보 조의준기자] 지난 17일 삼정펄프의 전재준 회장에게 전화를 받았습니다. 전 회장은 바로 전날 조선경제 B2면에 ‘짠돌이 경영… 83세에 이룬 상장(上場)의 꿈’이란 제목으로 보도된 화제의 원로 기업인이죠. 전화 내용은 점심을 함께 먹자는 ..
황금율을 실천하라~ 지금부터 28년 전 죤 맥코넬은 혼자서 "워싱톤 인더스트리사"를 창건하였다. 그러나 그 회사는 지금 획기적인 성장을 거듭하여 오백만 달러의 연간 순수입을 올리고 있다. 맥코넬이 이토록 놀랍게 성공을 거두자 행정 관료들까지도 그의 성공 비결을 배우려고 공장을 빈번히 방문하고 있다. 맥코넬은 ..
한국유학생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학생회장 당선 한국 유학생,하버드대 케네디스쿨 학생회장 당선 (워싱턴=연합뉴스) 박노황 특파원= 가난한 한국 유학생이 정부 고위 공직자를 비롯, 세계 각국의 인재들이 모이는 미국 하버드대 케네디 스쿨(행정대학원)의 학생회장으로 선출되는 쾌거를 이뤘다. 주인공은 한동대 학생회장 출신의 최유강(31.공공정책..
이런 지도자가 되라 1. 져주는 지도자 분명 이길 수 있고 따져야 할 일인데도 져주는 지도자가 있다. 그릇이 크기 때문이다. 같이 있고만 싶어진다. 2. 힘든 일에 먼저 뛰어드는 지도자 모두가 피하는 힘든 일을 가장 먼저 팔 걷어 부치고 주저하지 않고 실행하는 지도자. 의지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3. 나눠주기를 좋아하..
가는길을알면 ..... 좋은글 | 2006/08/05 (토) 10:17 공감 (0) 스크랩 (0) 가야 할 곳을 알 때 여행은 더 즐겁다. 성공에 관한 잘못된 그림 성공하기를 원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있어 문제는 그들이 성공하지 못하는 것에 있지 않다. 사람들의 성공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은 성공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 못한 것이다.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