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하는기억 (152)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 , 이제 보일라나? 아들 수련회 에서 웅이네 맘입니다~ 강건너에서 영감보고 손짓을.... 뭐가 잡히는지? 점심을 기다리는중 아들웅이 웅이 영감& K사장님 웅이가 풍선을 가슴에 넣고 장난을.... dog&아침 산책 아침 7시30분쯤 우리 아파트 공원 사람보다 개가 더많다, 북경 왕징 표미선 겔러리에서 작가이신 TIAN SHI XIN, 프로필에 싸인해 주시고 계시다, 山 音, 아마 장성을 쌓을때의 고통의 신음소리를 표현한것 같기도... 山音 가까이서, 내가 사진촬영솜씨가 좀좋았으면 리얼한 표정을 다 담았을터인데..... 老子& 漢女, 생명이 있는 여자는 한국여자다 ^*^ 老子 가까이서 ,왜 혀를 내밀게 하셨는지 모.. 오월 어느날 798 예술구 축제때 열일곱살 ,교회 축구팀원이 되다, 북경 慕 田谷(묘텐유) 장성 계곡에서 송어회 먹다, 장성 입구 안내판 慕田谷 장성은 북경 하이로취에 있으며 한국인들에게는 잘 알려져있지 않고 베이징 시민들이 이용하는비교적 조용하고 깨끗하다, 입구 왼쪽 삭도 타는곳 관광지라 장성입구 왼쪽으로 여러가지 견과류를 놓고 팔고 있다, 비교적 외국인보다 내국인이 많이 보인다, 멀리 보이는곳까.. 북경 大山子 798, 2007 예술제 ,happening 유리집 안에서 살고 있는 두 사람, 이미 시간이 꽤 지난듯 좀 꽤제제 해보였다, 남 여 중간이 막혀 있다,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