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중한 보물을 생각하며/아들에게

joyful night

 

 

 

 

지난 성탄프로그램 때 하느님역을 맡은 아들 카메라를 가지고 가지 않아서 사진을 못찍엇는데

사진을 찍은 사람이 두장 보내주었다, 키가 제일큰 관계로 하느님역할을 배정 받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