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 중의 지혜
로버트 슐러(Robert Harold Schuller) 목사의 말입니다.
“겨울철에는 절대 나무를 자르지 말라”
그렇습니다.
분노 중에 한 행동은 후회를 낳기 쉽습니다.
미움 중에 한 말은 상처가 되기 쉽습니다.
불평 중에 한 일은 헛수고가 되기 쉽습니다.
혈기 중에 한 결단은 피를 묻히기 쉽습니다.
겨울철은 성급한 행동을 할 때가 아니라
봄을 기다리며 인내할 때입니다.
체로키 인디언들은 겨울철이 되면
이런 말을 되새기며 겨울을 이겨낸다고 합니다.
“지금 우리를 향해 다가오고 있는 봄의 축복에 감사하라”
아시지요?
분노를 다스리면 인격이 자라고,
미움을 다스리면 사랑이 자라고,
불평을 다스리면 축복이 자라고,
혈기를 다스리면 평화가 자라난다는 사실을....!/이기성목사
출처 : 창골산 봉서방
글쓴이 : 봉서방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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