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는 것은 엄숙한 일이지만 사는 것은 더욱 더 엄숙한 일이다.
우리 생애의 모든 생각과 말과 행동은 다시 우리를 만나게 될 것이다.
은혜의 시기에 우리가 꼴지은 자신의 모습은 영원히 그대로 간직할 것이다.
죽음은 육체를 분해 시키지만, 품성의 변화를 이루어 주지 못한다.
그리스도의 오심이 우리의 품성을 변화시키지 못한다.
우리는 우리의 현재의 기회를 최대한 이용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가 하늘을 위하여 준비할 수 있는 또 다른 은혜의 시기가
결코 주어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출처 : 창골산 봉서방
글쓴이 : 외치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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