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녀석 단 한명뿐인 사촌형을 만나다,
작은아버지가 먼저 결혼을 하시는바람에
아들녀석이 장손임에도 차손이 형이다.
형 기다리는 동안에 세종 문화회관 앞 월드컵 사진전
베스트 일레븐
문화회광 정문 계단
정지용님의" 별 "을 옅보다.
광화문 광장 지하 "세종이야기"
어좌 에도 앉아보고
드디어 형을 만났다, 186&187
저녁 먹을곳을 찻아 가는데 아버지의 추억이 많은 곳인 피맛골을 지나다,
청계천을 배경으로
보너스, 국수가 올라갔다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