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공짜로 주시는 하나님/성도의 생활

인관관계10계명

1. 사람들을 환영하라. 환영의 말을 하는 것만큼 사람들을 좋게 하는 것은 없다.


2. 사람들을 웃음으로 대하라. 찡그리는 데는 72개의 근육이 필요하지만

   웃는 데는 14개의 근육만 있으면 된다.


3. 사람들을 그 이름으로 부르라. 가장 감미로운 음악은 자기 이름을 부르는 소리다.


4. 친절하게, 그리고 도움이 되도록 하라.


5. 성심껏 대하라.


6. 진정으로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지라. 하려고만 한다면 모든 사람을 좋아할 수 있다.


7. 칭찬에 관대하라. 비판은 조심스럽게 하라.


8. 다른 이들의 감정을 잘 고려하라. 그리하면 고맙게 생각할 것이다.


9. 다른 사람의 견해에 대해 신중하라.

   논쟁에는 세가지 면이 있다.

   너의 것,

   다른 친구의 것,

   그리고 올바른 것.


10. 봉사는 기민하게 하라.

     인생에서 가장 가치 있는 일은 우리가 남을 위해 일하는 것이다./자료ⓒ창골산 봉서방

 

 

올 한해를 너무 느슨하게 보낸 것 같다,

어제 여선교 회의에서 생각지도 않다가

O집사님의 권유로 여선교 회장을 수락을 하게됬다,

그동안 몇번을 피해 왔지만 마치 숙제를 하지 않은것 같기도 하고

실은 다른일 을 하고 있으니 많은 사람이 봉사에 참여하게 하기 방법으로

거절을 했었다,하지만 내년에는 그 일을 다른이에게 맡겨야 평화가 온다,

 

그러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겠다고 선언을 하였는데

O 집사가 왜 너무 빨리 은퇴를 하려느냐 며 권하는데

얼른 일어서서  조건을 달았다 O 집사가 함께 하면 하겠노라고

그리고 태클을 걸지 말아 달라고 난 싸움과 논쟁을 못하니

태클을 피해 주고 다시 애찬을 나누어 하는것을 응하면 수락 하겠다고 했더니,

 

O집사가 OK하고 애찬은 다시 회의에 붙히고

태클은 발전하기 위한 태클을 하겠노 라고 대답을 듣고 수락을 했다,

 

건강만 허락해 주신다면 좀더 젊을때 일을 해야 하지않나! 생각은 했었다,

올해는 홈스테이를 한답시고 뒤로 많이 물러 섰는데,

 

어제 저녁 과외선생 도 오지 않고하여

모처럼 한가한 아이들과 치킨을 시켜 먹는데

한 아이는 다음주에 미국 유학비자 인텨뷰 때문에

한국에 갈때 모두 정리를 하고 돌아가야 할것 같다고 하고,

 

한 아이는 방학중에 LA 로 3주 코스 어학연수 를가서

시카고 행을 결정 할거라 한다,

 

아! 주님께서 또 다른 계획하심과 인도 하심이........

그리고 혼자서 감사를 드렸다

 

헌데 그 얘기들을 듣는 웅이녀석 표정이 슬퍼 보인다

아마 여러가지 걱정이 되나 보다!

 

나는 앞으로 사람들과의 관계를 걱정 하는데

웅이 녀석은 다른 걱정이 앞서는것 같다,

주님께서 다 채워 주실텐데.......

 

우선 내체력 부터 치료가 필요 하신지

가뿐하게 잠을 잘 자고, 오른쪽 팔쿰치

오른쪽 손가락 모두 오늘은 부종이 없다,

아마 다시 일으켜 세우 실려고 치료하여 주시나보다,

 

주님 감사 합니다~~

 

 

 

 

 

 

'공짜로 주시는 하나님 > 성도의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 에게.....  (0) 2008.12.08
경계선 회복해야 자유롭고 풍요로운 삶 가능  (0) 2008.12.06
실수~  (0) 2008.12.01
시기 질투에관한 말씀  (0) 2008.12.01
시기 질투,  (0) 2008.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