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벽도 캔버스,
고목도 살리고, 연꽃장식한 카페
아직도 가동중인 공장도 있다,
여친이 사진찍어 달라고 걸어들어가고
파이프라인도 예술?
입구가 ...
이밥통에 밥을 담아 먹기위해서....
이곳 공장들이 연기를 뿜어낼때 석탄을 날랐을 기차 , 지금도 석탄은 쌓여 있다,
우리집은 우리가 지킨다~
전시품인지 주차해놓은 건지?
실은 이곳에 들어가서 오래된 빨간 다이얼전화기 값을 알아 봤더니 원화로 약십만원 달라고, 눈치 보여서 못샀다,
동작멈춘 기계를 같이 세워두고 아마 대형겔러리 공사중인듯
천하 위에 선 넌 누구냐?
이사람이 누구시더라~~
어느 커플이 사진을 찍길래 나도.
'사진으로 하는기억 > in china'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궁 응원 다녀 왔습니다~ (0) | 2008.08.14 |
---|---|
올림픽이 한창일때 북경 胡同은 (0) | 2008.08.13 |
북경798 예술구, UCCA 겔러리 (0) | 2008.08.11 |
말에 대한 격언, (0) | 2008.08.11 |
2008년8월의 789 예술구 (0) | 2008.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