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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생각 저런 마음/함께 나누기

부한자와 가난한자,

부유한 사람들

적게 갖고 있고 적게 바라는 사람은

많이 갖고 있으면서 더 많이 갖길 원하는 사람보다 부자이다.

진정한 만족감은 우리가 얼마나 갖고 있느냐에 달려 있지 않다.

디오게네스에게는 목욕통 하나로 충분했지만,

알렉산더 대왕에게는 온 세상도 너무 좁았다.

 

행복 = 가지고 있는 것 / 가지고 있지 않은 것

행복이란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에서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을 나눈 것과 같다.

만약 우리가 소유한 것이 적고 원하는 것도 적다면 우리는 진정 부자이다.

그러나 만약 많이 소유하고 있으면서도

그보다 더 많이 원한다면 우리는 진실로 가난하다.


진정으로 만족과 행복은 우리가 무엇을 갖고 있느냐에 달려 있지 않다.

자기가 무엇을 갖지 못했나에만 관심을 가진 사람들은

남을 시기하고 자신의 영혼과 남의 영혼의 평화에 방해자가 될 것이다.


그러나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이 아무리 적더라도

거기에 중점을 두면 모든 게 주님이 주신 선물로 생각되고 감사해 하는데

남들이 자신보다 적게 가졌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오두막 안에서도 만족할 수 있다.

<잠깐만요>, J. 모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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