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부정적사고를 통하여 그친구의 내면을 본다
나를 도와 나와 동락할것 같았던 친구도
작은 오해앞에서 마음을 돌릴때
나를 바라보는 모든 시각이 부정적이 된다,
한때는 내가 하는 모든일들이 자신의 일인양
무턱대고 잘될거라고 앞뒤 분간하지 못하고
응수를 들며, 된다 할수 있다 로 일관 하지만,
작은 오해가 생기고 나면
논리 가 앞서고 부정적이 된다
부정적 사고가 들기 시작하면서
자기 자신의 내적 심리를 들어내 보인다,
그렇게 되면 그일이 안될걸, 어려울걸, 힘들걸 등등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되고 .....
아름답지 못한 표정을 발견했을때
모두 안되는 것만 들이 되며 말할때
그친구를 다시 나의 친구로 만들것인가?
아니면 그대로 거리를 유지 해야 할것인가?
나를 돌아 보며 난 그친구에게 어떠한가?
난 그친구를 위하여 기도 하였던가?도
먼저 생각해 뵈야 한다,
하지만 사람사는게 그렇다
부모 형제 빼고는 어제는 같이 죽을것 같아도
오늘은 혼자만이라도 살겠다고
마음 변할수 있는게 사람 관계다
다만 그시기가 어떻게 결정 되느냐만 문제지
그래서 영원한 적도 친구도 없다고 하였던가?
가장 나의 자존을 지킬려면 감정 조절을하며
누구에게나 말을 아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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