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우리는 매일 많은 말들을 하며 살아가지만
말을 잘하기란 정말로 어렵습니다.
편견과 고집, 질투 따위에 노예가 되어버린 말,
그리고 겉으로는 꽤 그럴 듯하면서도
은근히 남에게 걸림돌이 되는 아첨과 유혹의 말 등
말을 하는 사람의 수만큼이나 말의 종류 또한
매우 다양하다는 글을 어느 책에서 읽은 기억이 납니다.
우리의 입에서 나오는 말들이,
이처럼 나 자신을 나타내고 알리기 위한 것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용기가 되고 힘이 되는
말을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음을 알고 있으면서도
왜 이렇게 많은 말들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말이 아니라면
그것은 다른 사람에게 아무런 의미가 되지 못합니다.
사랑이 없는 마음에서 나오는 말들은
진정한 힘이 없기 때문에 그것은 결국,
그 사람에게 잠시 스쳐지나가는 헛된 말이 될 뿐입니다.
나의 말은 말씀의 능력을 운반하는 도구가 되기 원합니다.
하나님,
습관처럼 상처에 소금을 뿌리듯 그렇게 화살처럼
상대방의 마음에 박히는 말들을 쉽게 하곤 할 때마다
아차 하며 후회를 하지만 그것은
이미 되돌릴 수 없는 일이 되어버린 후입니다.
다시 화살을 빼 온다고 해도 그 상처는 없어지지 않고,
그 자리는 아픔으로 상대방에게 흉터를 남기게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나의 혀를 다스릴 수 있는 능력을 주옵소서.
말씀을 실은 말이 되어 상처를
치료하는 말을 하도록 도와주옵소서.
신중함과 말을 절제할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단 한마디의 말이라도 거짓된 마음으로 하지 말게 하시고,
그리스도인임을 나타내는 아름다운 말들을 하기위해
늘 자신을 뽐내고 싶어 하는
교만함에서 벗어나게 하옵소서.
그래서 부메랑처럼 내가 한 말들이
다시 나에게 돌아온다는 생각으로
입에서 나오는 말들에 대해 책임질 수 있는
나 자신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우리는 매일 많은 말들을 하며 살아가지만
말을 잘하기란 정말로 어렵습니다.
편견과 고집, 질투 따위에 노예가 되어버린 말,
그리고 겉으로는 꽤 그럴 듯하면서도
은근히 남에게 걸림돌이 되는 아첨과 유혹의 말 등
말을 하는 사람의 수만큼이나 말의 종류 또한
매우 다양하다는 글을 어느 책에서 읽은 기억이 납니다.
우리의 입에서 나오는 말들이,
이처럼 나 자신을 나타내고 알리기 위한 것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용기가 되고 힘이 되는
말을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음을 알고 있으면서도
왜 이렇게 많은 말들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말이 아니라면
그것은 다른 사람에게 아무런 의미가 되지 못합니다.
사랑이 없는 마음에서 나오는 말들은
진정한 힘이 없기 때문에 그것은 결국,
그 사람에게 잠시 스쳐지나가는 헛된 말이 될 뿐입니다.
나의 말은 말씀의 능력을 운반하는 도구가 되기 원합니다.
하나님,
습관처럼 상처에 소금을 뿌리듯 그렇게 화살처럼
상대방의 마음에 박히는 말들을 쉽게 하곤 할 때마다
아차 하며 후회를 하지만 그것은
이미 되돌릴 수 없는 일이 되어버린 후입니다.
다시 화살을 빼 온다고 해도 그 상처는 없어지지 않고,
그 자리는 아픔으로 상대방에게 흉터를 남기게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나의 혀를 다스릴 수 있는 능력을 주옵소서.
말씀을 실은 말이 되어 상처를
치료하는 말을 하도록 도와주옵소서.
신중함과 말을 절제할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단 한마디의 말이라도 거짓된 마음으로 하지 말게 하시고,
그리스도인임을 나타내는 아름다운 말들을 하기위해
늘 자신을 뽐내고 싶어 하는
교만함에서 벗어나게 하옵소서.
그래서 부메랑처럼 내가 한 말들이
다시 나에게 돌아온다는 생각으로
입에서 나오는 말들에 대해 책임질 수 있는
나 자신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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