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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로 주시는 하나님/빌려온 것 들

임종시 보았다는 천국과 지옥 ,펌

임종시 지옥에 대한 증언

사람이 죽기 전에는 육신이 극도로 약해지면서 의식이 영으로 옮겨져 영적인 세계를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죽기 전에 초혼하는 영을 보거나 천국이나 지옥을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임종시 사람들이 남긴 말들은 영적인 세계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프랑스 계몽주의 철학자 볼테르는 "기독교가 생겨나기 까지 수백년이 걸렸지만 이제 프랑스의 한 사람이 50년 안에
기독교를 다 파괴해 없애 버리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장담했고, 또 "100년 안에 성경은 다 없어지고 만다"고 큰 소리를
쳤습니다.
이 사람에게 죽음의 날이 다가왔습니다.

"! 나는 하나님과 사람에게 버림을 당하였구나, 의사여, 나를 6개월만 더 살게 해 주십시오. 그러면 내 보물의 절반을
주겠소
" 라고 애원할 때, 의사는 "6주간도 못삽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나 극도로 고민하며 의사를 못살게 들볶다가 마지막에는 "나는 멸망으로 들어갔다!"고 하며 숨을 거두며 지옥으로
떨어졌습니다
.
그가 죽은 후에도 기독교는 파괴되지도 않았고, 성경은 여전히 베스트셀러로 전 세계에 반포되고 있습니다.

유명한 무신론자 프랜시스 뉴톤(아이작 뉴톤이 아닙니다)은 임종하면서 "나는 영원히 정죄받았구나! 하나님이 나의
원수가 되었으니 누가 나를 구원하리요
? ! 지옥과 저주의 견딜 수 없는 고통을 나는 받게 되었노라"고 했습니다.

영국의 대법관 토마스 스코트 경은 "나는 이 순간까지 하나님도 없고, 지옥도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지금 나는 둘 다
있다는 것을 느낀다. 나는 전능자의 공정한 심판에 의해 멸망을 받을수 밖에 없다."
고 한탄했습니다.

그러나 이들과는 대조적으로 사무엘 루터포드는 1615년 임종시에 이런 고백을 했습니다.
"나의 눈이 나의 구주를 볼 것이다. 그분은 나를 용서하셨고 사랑하셨고 씻어주셨고 내게 말할수 없이 영광스러운
기쁨을 주셨다. 나는 만나를 먹는다. 영광, 영광, 영광이 나의 창조자와 구속자에게 영원히 있으라!
영광, 영광이 임마누엘의 땅에서 빛난다."
라고 고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