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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보물을 생각하며/아들에게

짧게 자른머리~

 

 

아들

 

 

 

 

 

 

 

 

녀석과 함께 머리자른 남혁과 웅제

 

 

부자간

 

 

아들 녀석이 머리를 짧게 자르고 왔다

마침 친구녀석도 함께 자르고 왔길래

기념으로 한컷찍어 기억에 담아 두기로 하였다,

 

집에 들어 오는 모습이 마침 갖입대 하여

훈련을마친 풋내기 병사 같기도 하고

활짝웃는 모습이 두리 같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