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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하는기억/in china

북경 표 겔러리~전시회를 다녀와서

북경 한인촌 한국 국제학교 부근에

한국인이 경영하시는 겔러리가 오픈을 하였다,

 

서울 신사동에 표 겔러리를 운영 하시는

표 미선님 께서 북경에도 동일한 이름으로

오픈을 즈음하여  한국인 작가와 중국인 작가들의

작품을 함께 無界 란 주제로 전시회 중이다,

 

 

이번 겔러리가 오픈을한 곳은 한인촌에서 아주 가깝고

이미 올림픽을 앞두고  오환밖으로  이전하고

남겨진 맥주 공장이었다고 한다,

 

창고 세동을 개조하여 각기 다른 테마로 전시 중이다,

 

이미 다른 여러 동들이 여러 다른 사람들에 의해

겔러리로 사용되어 지며  문화의 장소로 꾸며지고 있었다,

 

만약 형편이 허락된다면

한귀퉁이에다 음악이 있는

 

 

 

 

 

 파스타와 퓨전 레스토랑을

하나 해보았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전시 작품들과 표미선님~

 

 

 

겔러리 입구에서 남편과 나

 

 

 

 

 

이뿐동생 영주와 그리고 관람을 마치고 나오시는 옥시칸님(왼쪽)과 우리 영감(흰색상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