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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로 주시는 하나님/주님께 드리는기도

눈부신 하늘을 보며 울다`

주님

 

당신이 얼마나 저를 사랑하시는지

또 알았습니다~

 

저를 사랑하시사

제 영혼을 정결케 하시기 위하여

작은 고통을 주시고

 

그 고통속에 주님찻아 오셔서

한층 더 격이 높은 선물임을 알게 하셨나이다

 

지난해 우리에게 찻아온 연단은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사

우리를 더욱 깨끗게 하시기 위함이며

 

우리를 죄의 올무 에서 영원히 건져 내신

주님의  선물이십니다

 

구습을 쫓아 인간과 인간사이에서

이기적인 삶을 살아가지 못하게 하신

주님의 준비하신 큰 계획 이셨습니다,

 

 

아버지께서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시면

우리 영혼이

맑고 깨끗한 봄날 아침의

밝은 했살처럼 빛나기를 원 하십니다,

 

오늘 아침

모든 우울을 던져 버리고

힘찬 발걸음을 내딛으며

거리에나서 하늘을 올려 봤을때

 

그 눈부신 맑은 햇살은

주님께서 저를 향해 보낸  환한미소 였음을 깨닿고

한없는 기쁨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나의 아버지 하느님

주님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