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아름다운 미모와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배우 이었으나
말년은 사회 봉사를 하다가 생을 마친 이사람을 존경한다
그리고 우스운 이야기지만 감히 닮고 싶고 흉내 내고 싶다
교만과 자만이 이분을 찻아 오지는 않았을까?
아마 많은 유혹이 삶을 혼란케도 하였으리라
말년의 숭고한 천사의 미소를 가진 그 미모는
아마 그 더러운 유혹들을 이겨낸
면류관을 받음 일러라 ~~~
어제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보니
이분의 이렇게 아름다운 사진을 만났다
이사진을 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미모를 가진분이
그렇게 더 아름다운 마음 마저 갖다니 ~하는 생각이
나를 더욱 감동케 하였다
언젠가 여자들 수다 중에 지금 살아 있는 여자중에
제일 부러운 사람이 누구냐? 란 화두로 수다를 떠는데
그 최고의 자리는 " 로라부시" 였다
남편과 아들이 미국대통령~
그러나 존경의 대상은 아니다
그저 부러운 대상이지
그동안 살아 오면서 존경하는 여자는 많았다
이제 나이가 좀 먹어지다보니 존경하는 여자로 헵번도 말하고 싶다
그 에게는 때문에가 아닌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는 수식어가 붙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