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새벽길 케이블카 타는곳에서 바라보는위쪽
아래쪽
북쪽 산책길(옜날에는 드라이브길 이었는데 지금은 차량 통제하고 산책로, 붉은 선은 육상 트렉처럼 푹신푹신함)
화장실이 보기 좋으네요!
도랑을 만들어 놨어요
들어가서 커피 한잔 하고 싶은데 아직 문을....
요건 커피집 길쪽으로 만들어논 나그네를 위한 의자
남산의 이집도 오르막길을 걷는이에게 배푸는 배려로 의자를.....
이곳도 빈의자 준비 해 두셨습니다,
목멱산길 중국영사관 앞으로 내려오다보니,
걸어내려오는데 아는체하며 말을 걸어오는데 조선동포 아주머니가 명함을 준다, 연길번역 복무 ㅎㅎㅎㅎ중국스럽네!
북경에서 살면서 서울왔는데 또 중국인들 골목이라~~~~아이러니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