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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로 주시는 하나님/성도의 생활

나 보다는 우리 를 더 좋아하는 사람이고파,

혼자서는 살수 없는 세상

더구나 교회라는 본질은 절대 혼자가 아닌것이기에

 

그래서 나 보다는 우리 가 더 중요한 말이다

내가 합니다 보다는 우리가 합니다

내가 했습니다 보다는 우리가 했습니다

내게맞겨 주세요 보다는 우리에게 맞겨 주세요

내가 해야 합니다  보다는 우리들이 해야 합니다 등

모두가 내가 보다 는 우리가 되어야 할것이다,

 

내가 는 함께 하여 선을 이루라는 뜻을 저버릴수도 있고

자칫 하나님의 영광 보다는 자신의 영광을 드러낼수도 있으며

혼자서 하는힘 보다는 여럿이서 하는 힘이 더 크기 때문이다,

 

굳이 성도가 아니라도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적어진다고 했는데

더욱 교회안에서는 내가 보다는

우리가 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힘이 크다고 생각이 든다,

 

작은일도 함께 하면서

서로 정도 나누고 사귐과 교제가 이루어질것이고

설사 조금은 불편한 관계도 더 좋아 지는 관계 발전이 되지 않나 싶다,

 

다수의 사람이 모일때는 특정관계의 친분을 과시하는 말 보다는

다수가 참여할수 있는 공동된 관심의 대화가 좋고

특별히 친분관계가 있는 사람끼리는

끼리 따로 모였을때에 정을 나누고

다수의 속에서는 자신들의 성역을 자랑하지 않는게 좋다,

 

특별한 관계와 친분을 과시하게 되면

그 특별한 사람들이 소외 되거나 분리가 될 가능성이 높다

그들만의 성역을 만들어 주느라 또다른 타인들이

말 걸기가 되지 않는다,

 

많은 사람속에서 사람다운 사람으로 살아가기에는

또 적쟣은 어른스러운 지혜도 필요하며

특별히 교회 안에서는 모나지 않고

튀어나지 않고 협력하여 선을 이루며

많은 사람들과의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나를 버리는것과 더 많은 지혜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