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전거를탄 여인의 부끄러운 부분을 내가 가리고 섰다,
오늘은 동행한 지인과 서로 찍어 주기로 하였다,
훗날 사진보며 웃자고....
주먹불끈쥐고 살아보겠다고~~~
레이싱 걸 이 한번 되보자고 했는데,보는사람이 웃겠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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