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그냥 두니 빛이 바래진다
아들녀석에게 기록처럼 남겨 주고 싶다,
중국에와서 산지가 이미 6년이 가까워 오니
많은 기억들이 새롭다
중국살이가 원만치가 않아서 일거다
아주 가끔은 이사진들 들여다 보며 옜날 생각도 해보고 위로도 받아본다,
또한 영감이 약속한 10년뒤 여행이 이루어지지 않드래도
이미 한번 다녀온곳들 생각만 하여도 위로가 된다,
위사진은 베르사이유 호수 배경 사진일것 같고, 아래는 푸케성 가든배경 여행이 이미 보름이 지나 있을때라 좀 피곤했다,
위는 라데 빵스, 아래는 샹제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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