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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위해 온것들/사진자료

자랑스러운 김진호군

이명박대통령과 후진타오를 만난 김진호군의 신문기사

 

 

(베이징=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 이명박 대통령이 27일 오후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환영만찬에서

베이징 올림픽 자원봉사자인 김진호씨(왼쪽)와

쓰촨성 지진사태 복구지원을 위해 파견된 김영석 한국 지진구조팀장을 격려하고 있다.

북경올림픽 자원봉사자 한국학생 대표인 김진호군은

2005년2월부터 4월중순까지 우리가족과 함께 우리집에 머물렀다,

 

일찌기 부모님을 따라 중국에온 진호군은

초등학교부터 중국로컬학교를 다녀

보통어 광동어 모두 구사하며 영어에도 능통하여

세계여러나라 친구들과 교제를 나누는 재원이다,

 

지금은 베이징대 국제관계학과 3학년 재학중이지만

이미 학점을 모두 마치고 9월에 미국으로 간다,

 

우리가족과는 교회에서 행사 하는 사랑의띠 결연가족이다,

 

 

 

아래는 중국신화사 통신에 실린 진호군기사

 

 

胡锦涛与李明博会见参加四川汶川大地震救援的韩国人员
2008年05月27日 23:56:00  来源:新华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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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月27日,国家主席胡锦涛与来访的韩国总统李明博共同会见参加中国四川汶川大地震救援的韩国救援队队长金永锡(左二)和志愿者代表金珍镐(左一),并与他们亲切交谈。 新华社记者樊如钧摄

    5月27日,国家主席胡锦涛与来访的韩国总统李明博共同会见参加中国四川汶川大地震救援的韩国救援队队长金永锡(左一)和志愿者代表金珍镐(左二)。 新华社记者樊如钧摄

 

 

진호군은 강화 관리학과가 아닌 국제 관계학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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