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오기전부터 언젠가 한번 가야지,하고 생각하던 "운난성 샹그릴라, 그가까이 麗江 고성,
이곳 어디엔가에 이곳에 여행 왔다가
이곳 총각을 만나 결혼하고 눌러 앉은
김명애씨의 "사쿠라카페" 가 있을듯,
나는 중국 CCTV 에서 茶馬古道 에 관하여 방영할때
길라잡이들의 삶을 얘기 하며
김명애씨 남편의 러브스토리가 방송되어서
그 사연을 알게 되었는데, 인터넷을 뒤져보니
이미 많은 한국의 오지여행가들이 김명애씨의 도움을 받은듯,
이제 쾌속 열차도 개통이 되었으니 한번 다녀 왔으면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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