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 없이 펼쳐진 桃花
멀리 보이는 산 아래 동굴이 있다
동굴입구 A 4 풍경구 라고 소ro
관광지 앞은 어디나 비슷, 헌데 뭐가 있나 하고 들여 봤더니 호박 말린것 가지 말린것 팥 대추 등등
동굴입구다, 입장료가 무려 52위엔 서민은 엄두가 날라나
우리 K집사(모자쓴이)는 돌박이따님 덕에 나는 이미 다녀 갔던 곳이라 함께 동굴에 들어 가지 않았다
중국꼬마가 지나가면서 아이를 한번 안아 보겠다고 곁에 앉은이는 엄마와 할머니 인듯,